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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cilla Ahn - A Good Day (2008.10.14)


앨범장르에는 분명 JAZZ로 분류되어 있고,
재즈음반으로 유명한 블루노트레코드에서 데뷔하였기에 재즈싱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녀의 노래를 굳이 따지자면 포크팝이라 정의할수 있겠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사이에서 출생하여, 비교적 발음하기 쉽다는 이유로
어머니의 성으로 개명한 한국계 미국인 가수 Priscilla Ahn은
셀프 타이틀 EP로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에서 '에디터스 뮤직 초이스'에서 금주의 가수로 선정되며 커다란 주목을 받았으며,
일찍이 눈여겨 봐오던 Amos Lee가 추천하여 블루노트를 통해 이번해에 데뷔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예전에 소개했던 Susie Suh와 닮은 점이 있기도 하지만 그녀의 음악은 좀 더 포근하다.
노래가사는 대부분 그녀의 일상에서 뽑아내 듣는이로 하여금 편한 대화를 듣는듯한 편안함을 추구하며,
그녀의 목소리는 따뜻하면서도 맑고 깨끗하다.
그 속에서 듣는이에게 차분함을 선사해주며 때로는 외로운 사람을 위로하고 힘을 복돋아주기도 한다.

무려 9가지의 악기를 다루는 천재적인 그녀의 이번 앨범은 감각적인 여성 싱어송 라이터를 기다려왔다면,
한번 쯤은 필청해봐야 앨범이기도 하다.




그녀의 진가는 역시 라이브에서 나타나니, 아래 링크에서 한번 감상해보시길^^
http://music.naver.com/today.nhn?startdate=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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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0:57 2008/11/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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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Metheny & Anna Maria Jopek- Upojenie (2008/10/15)

 창작자의 의도,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보고,듣는이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력의 길로 인도한다는 점에서
소설과 음악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광활한 미국의 평원을 달리는듯한 상상력을 불어일으키는 'Are You Going with Me?'는
본래 Pat Metheny가 1981년에 발표한 곡으로 원곡은 한낮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오픈카를 통해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이미지였다면, Anna Maria Jopek와의 조우를 통해 이뤄진 이번 곡은
끝없는 어두움의 자락에서 한줄기 빛을 향해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가는듯한 몽환적 상상력을 일으킨다.

 이러한 상상력의 바탕에는 이미 앨범의 표지에서 느껴지는 음습함에 대한 선입견일지도 모르나,
Anna Maria Jopek과의 조우라는 점에서 받아들여야 하는 필연인듯 하다.
그간 그녀가 발표했던 수많은 곡들이 그녀의 이미지를 대변했듯, 원곡의 Lyle Mays가 연주했던 부분을
그녀의 비성 섞인 허밍에서 비밀스러우면서도 조심스런 어두움이 더해지고 있는것이다.

그동안 리메이크곡이 보여줬던 한계는 이미 그녀의 신비로운 목소리와 Pat Metheny가 연주하는 기타 신디사이저의
조화로 한음정 한음정 상승하는 패턴속에서 거친숨소리는 이미 심장은 터질듯한 감동을 선사해주고 있으며,
이러한 패턴속에서 2002년에 재해석된 80년대의 향수를 느낄수 있다.
 
1997년에 데뷔한 Anna Maria Jopek는 폴란드 아티스트로서는 가장성공한 유러피언 재즈 아티스트로
가수이자, 피아니스트이며 작사,작곡등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2002년 이 앨범을 만들기위해 Pat Metheny와 공동작업을 제의했을때만 해도 신인 아티스트에 지나지 않았다.
그녀는 Pat Metheny의 열렬한 팬으로 여러방면을 총동원해 그와의 공동작업을 성사시키기에 이르렀고,
그의 존재가 앨범전체에 강하게 뿜어져 나오긴 하지만 단순히 Pat Metheny의 해석만이 아닌,
그녀의 곡해석을 통해 그간 들어왔던 곡을 재해석 하고 있기도 하다.
 
슬픔을 잊기위해 달리고 있지만 언젠가는 끝나리라는 희망의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가는
그들의 8분간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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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9:40 2008/11/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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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wrote at 2008/11/18 22:55
아.... 저 이 곡 처음 듣고 온 몸에 소름이 돋는 충격과 감동과 함께 눈물이 나더군요.
훌륭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1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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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oh 1집 - Traveler (2008/10/21)




이전에 발매된 스페셜앨범 "Yozoh w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에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객원보컬로서의 요조의 목소리였다면,
이번 요조의 첫 정규앨범 "Traveler"에서는
요조다움이란? 이런것? 이라는 의문에 대답하려 한 흔적이 느껴짐과 동시에
얼굴만 이쁜가수, 목소리만 이쁜가수가 아닌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요조의 욕심을 엿볼수 있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앨범에서는 캐스커,센티멘털 시너리,루사이트 토끼,재주소년,허밍어반 스테레오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재해석속에서도 요조 다움을 잃지 않으려는
여러 시도에서 이 앨범이 가진 의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먼저 요조다움이 묻어나는
'아침 먹고 땡','에구구구'에서는
대화하듯 편안하게 들려오는 재치있는 가사와 멜로디속에서
이제 갓 시작한 연인들의 대화를 엿듣는듯한
설레임의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요조만의 욕심과 요조만의 색깔을 느끼게 해주는
'Giant','모닝스타','바오밥나무'에서는 일렉트로니카이지만,
요조만이 살릴수 있는 몽환적인 이미지와 경쾌함등을 들려주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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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or Without You - 사랑의 단상 Chapter.1 (2008.10.2)



스스로 윤상을 추종하고 유희열을 좋아한다는
신예 에피톤프로젝트의 차세정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치 윤상과 유희열의 음악의 경계선상에서
자유롭게 넘나들으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하려 하는듯
애쓰는 모습이 귓가에 선합니다.

디지털앨범으로 2장의 앨범을 발표,
혜성같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고 있습니다.

그의 노래에서는 가사집은 있지만,
노래에는 그의 목소리는 들을수 없습니다.
가사를 읽으면서 그의 곡들을 듣고 있으면,
마치 한편의 음악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그의 팬들이 CD로 발매되길 간절히 바랬던 탓인지,
지난 10월 pastel music에서 발매한 '사랑의 단상'이라는 주제의 컴필레이션에서
그의 곡을 3곡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는
벚꽃 떨어지는 날부터 겨울이 오기까지 함께 하고 싶었던
애닳은 한 남자의 이야기로 피아노소리와 The Melody의 보컬 Taru의 목소리가 같이
빚어내어 제목처럼 선율은 가슴저미게 실려듭니다.

본인은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부르는것을 안타까워해
다음 정규앨범에서는 여성객원보컬들의 목소리로 만날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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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19:42 2008/11/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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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Whale - HARDBOILED (2008/9/24)



이번달에 구입한 CD가대략 15장이 되는데...
예약앨범이 묶여있어서 배송이 아직 하나도 안되고 있군요...ㅜ.ㅠ

오늘은 최근 SK브로드밴드 광고음악으로 익히 알려진 W & Whale입니다.


국내 일렉트로니카씬의 대표적 밴드인 W (Where The Story Ends)의 3년만에 앨범으로,

새로운 여성보컬 Whale의 영입으로 W & Whale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MBC드라마 케세라세라의 주제곡 "월광(月狂)"으로 먼저 선보이긴 했지만,

W만의 색감을 담아내기엔 아쉬움이 없잖아 있었고,

그들의 앨범을 기다리다 지쳐 쓰러져갈 무렵의 앨범이라 더더욱 반가운 앨범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남자보컬의 노래를 별로 안 즐기는 편이라,

W의 음악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자주 안듣게 되는 앨범이었는데,

이번 Whale이라는 여성보컬의 영입이 W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ㅋ

(너무 여성보컬 편향적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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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08:45 2008/10/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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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2집 - Someday (2008/8/29)




요즘 음반시장 불경기라는 말들이 많지만,  그중 눈에 띄는 두앨범이 있다.
하나는 서태지 앨범이고, 또 하나는 윤하의 앨범
.

유독 여러 게시물에 윤하의 앨범을 구입했다며,
추천한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간만에 대박조짐이 보이는 앨범이기도 하다.


윤하를 처음 알게된때는 한 3년전, KBS에서 방영했던 인간극장에서 였다.

다니던 고등학교를 중도에 그만두고, 가수를 하겠다고 홀홀단신으로
일본으로 떠나는 장면부터 시작한 그 다큐멘터리에서
제2의 보아의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점치는 나레이션으로 부터

윤하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었는데,
성인이된 윤하가 다시 돌아온것이다.

이번 앨범에는 팝발라드는 물론, 모던락, 프로그레시브, 일렉트로니카, 재즈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어,

윤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수 있을뿐만아니라
어느덧 스무살을 넘긴 윤하의 성숙한 목소리와 기법이 느껴지고 있다.


앨범은 반주 포함 총 17곡으로 구성되어
어느곡 하나 빠지지 않을만큼 알찬구성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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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8:13 2008/09/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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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i - あのうた (2008/7/16)




romi - 銀河鉄道999



최근 일본에서는 7080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할만한
에니메이션의 주제가들의 리메이크가 붐이다.

 이 앨범은 70~80년대에 인기있었던 에니메이션의 주제가들을 리메이크 하고 있는데,

에니메이션주제가라고 생각하면 유치하다 생각할수 있겠지만
이 앨범은 보사노바풍의 편곡으로
새련된 에니메이션 주제가들을 감상할수 있다.

은하철도999의 주제가는 우리나라의 주제가가 표절했던 원곡이었기때문에
또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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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23:55 2008/08/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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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zziquai Project - Beat In Love (2008/8/13)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일본정규3.5집 앨범으로
국내발매앨범 3.5집과 비슷한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일본정규앨범에서는 Beat In Love라는 타이틀로
국내에서는 클래지콰이 홈페이지에 뮤직비디오로는 발표되었지만
아직 국내에는 공식음원으로는 미발표된 곡.

Beat in Love는 DJ클래지가 추구하고자 하는 전형적인 일렉트로니카의 분위기의 타이틀과
일본 밴드 Capsule의 리더인 Nakata Yasutaka가 리믹스한 곡 2가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이 곡은 공개되자 아이튠스 일렉트로닉 차트 1위,
 클럽음악전문사이트인 와사비트에서도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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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23:49 2008/08/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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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 너의 도큐멘트 (2008/7/24)




한희정 - 휴가가 필요해


한희정이라는 이름이 낯설겠지만,
이미 우리는 더더의 목소리, 푸른새벽의 목소리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렇다 이미 한희정은 더더의 보컬도 아닌, 푸른새벽의 보컬도 아닌
한희정 자신으로 첫 솔로 앨범을 가지고 왔다.

앨범전반에 깔려있는 어두운 음색속에서도
'휴가가 필요해'는 마치 '포카리스웨트'CF에 어울릴듯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메이저와 홍대 인디씬을 왔다갔다 하며, 폭넓은 대중들을 소화할수 있는것도

다른 홍대인디씬의 보컬과는 다른 한희정만의 깊이와 다양하게 어우르는 그녀만의 매력이
많은 팬들을 거닐게 하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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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08:39 2008/08/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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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Bridge 2집 - Ordinarian (2008/7/22)





Eco Bridge - 니자리 (Feat.정엽 Of Brown Eyed Soul)


 

지난해 1집에 수록된 피아노 연주곡 "Piano riding"이 진보라폰 CF에서 사용되면서,

연주실력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던 Eco Bridge가
2집 Ordinarian에서 피아노 못지 않은 기타 연주 실력으로

많은 가수들의 연주세션을 했던 그의 능력을 한껏 드러내었다.


 '니자리'는 브라운아이드소울과의 공동작업으로

1집에 이어 그들의 끈끈한 우정을 한번더 과시하며 그들만의 완성도 높은 곡으로

'웰메이드 앨범이란 이런것이다'라는것을 확연히 구분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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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0:17 2008/08/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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