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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omayo Presents Latin Lounge (2005/9/6)




Alacran - Reflejo de Luna


 
Alacran은 이탈리아의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Stefano Micarelli와
 보컬인 Paola Fortini로 이루어진 프로젝트로
탱고,플라멩고,일렉트로니카,재즈등이 혼합된 음악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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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0:55 2007/07/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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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시대 OST (2006/5/4)


Sweet Sorrow -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머무르면
너를 더 사랑할 것 같아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바라보면
떠날 수 없을 것만 같아
 
나 이대로 서성이면
이대로 눈물지면
너를 더 사랑할것같아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바라보면
너를 붙잡을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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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22:40 2007/07/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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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o 
wrote at 2007/07/27 08:04
무슨일있송??? // 210.94.***.***
wrote at 2007/07/27 11:38
의미 찾으려말고, 좋은노래 그냥 감상하시게~^^ // 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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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 Dee Bridgewater - Live in Paris (1986)




Dee Dee Bridgewater - Here's That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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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21:02 2007/06/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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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Wrappin' - Midnight Dejavu~色彩のブルース~ (2001/11/28)



1996년 결성한 Ego Wrappin'은 시부야씬중에서도
 New Jazz를 하고 있는 밴드로
일본 재즈의 대중화에 앞선 밴드.

일본의 재즈팬들은 한국보다 그 수요가 많은만큼
기량이 뛰어난 밴드와 가수들이 많으며,
특히 Ego Wrappin'은 30년대의 스윙스탠다드, 캬바레 사운드를 타입이면서도
일본 전통적인 쇼와(昭和)가요를 소화하여 Ego Wrappin'만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여러장르를 아우르는 그들만의 음악으로서 매력이 있는 밴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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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08:45 2007/06/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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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6/20 23:36
오모 에고레핑이돠~ 그런데 시부야씬이랑 시부야케랑은 다른겨?? // 221.143.***.***
또사니 
wrote at 2007/06/21 00:30
같은 말이구요...시부야사운드라고도 합니다^^ // 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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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p - Koop islands (2007/04/11)




Koop - Come to Me (feat.Yukimi Nagano)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그룹 Koop 또한 유럽과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라운지 아티스트이다. 피아노와 아코디언을 비롯한 어쿠스틱 악기들을 주로 다루는 Oscar Simonsson과 프로그래밍과 샘플링, 그리고 곡의 어레인지와 작곡을 주로 담당하는 Magnus Zingmark로 이루어진 이 듀오는 1995년에 결성되어 월드-와이드한 분위기의 음악들을 만들어 내면서 인지도를 얻었다. 쿱의 최고 화제작으로 불렸던 [Waltz for Koop]은 전세계 토탈 16만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이루면서 현재 이지 리스닝 일렉트로닉, 라운지씬의 가장 중요한 팀으로 자리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60년대의 재즈와 스웨덴 특유의 느낌이 현대적인 느낌과 결합되어 리스너들과 평단에서 환영을 받았다. 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그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지는 파티/공연은 항상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한국에서 이루어진 파티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일본에서는 클럽 블루노트에서 자신의 곡들을 직접 연주하면서 진행했던 공연과 DJ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파티를 동시에 진행했었는데 한국에서는 팀의 일렉트로닉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매그너스 혼자 한국을 방문하여 자신이 사랑하는 라운지 튠들을 믹스하면서 흥겨우면서도 Chill한 느낌의 파티 분위기를 형성했다. <파스텔뮤직 음반해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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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20:34 2007/06/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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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leine Peyroux - Careless Love(2004/12/2)



Madeleine Peyroux - Dance Me to the End of Love



차세대 빌리 홀리데이로 불리우는 마들렌느 페이루
눈감고 감상하시다 보면 담배연기 자욱한 가운데
스팟조명 아래서 노래부르는 보컬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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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22:27 2007/06/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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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er Marie Gundersen - By Myself (2007/3/29)




Inger Marie Gundersen -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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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00:43 2007/06/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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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je Nergaard - Darkness Out of Blue (2007/6/5)


Silje Nergaard - Darkness Out of Blue


노르웨이 출신의 실예 네가드
세련된 편곡의 멜로디컬한 재즈로
북유럽 재즈의 대중화를 몰고 온 그녀의 4년만의 새앨범.


북유럽 포크와 재즈를 섞은 그녀만의 음악들은
At First Light와 Nightwatch에서 이번 앨범으로 이어진 밤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욱 깊어진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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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08:57 2007/06/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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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digo - My Fair Melodies (2004/5/4)


The Indigo - Under the Blue Sky




날씨도 화창하고 벚꽃도 만개하였는데,
어디론가 김밥이라도 싸서 놀러가고 싶다.
왜 항상 1/4분기는 이렇게 정신이 없는거야...ㅜ.ㅠ


ps. 참고로 노래가사와 본 내용은 전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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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4:24 2007/04/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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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 The Story of a Murderer OST (2007/3/7)


The Girl with the Plums




'너에게는 우유냄새가 나'
그랬다. 그녀와 같이있을땐 항상 그녀에게선 신선한 우유향이 났다.
신선하면서도, 코끝을 달콤하게 만드는 그런 우유향.
어쩌면 그녀가 매일 쓰는 비누향일지 모르지만,
그 향기는 그녀에게서만 맡을수 있는 향기였다.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가는 기나긴 그 시간동안
여느때와 같이 눈을 감고 달콤한 잠을 청했다.
시간이 흐른뒤 어디선가 익숙한 그 향기가 내 코끝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래...이 향기는...'
전혀 모르는 옆자리의 사람에게서
4년전에 늘 가까이하던 그 향기...그향기가 어렴풋 내 코끝을 자극하고 있다.

사람의 기억력은 무한한가 보다.
4년이란 시간동안 나는 잊었다 생각했던 그 향기를
거짓말같이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던것이다.
그 향기만으로도 몇년전의 그 기억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간다.
심장은 쿵쾅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한다.

'내가 왜이러지? 왜이러는거지?'

전혀모르는 사람임에도 단지 그향기만으로 내 정신은 혼미해지기 시작했다.

남자는 첫사랑을 못 잊는다더니,
이런 기억들이 머리속 저 깊이 저장되어,
잊을만하면 정확하게 상기시켜 주나보다.

갑자기 얼마전에 본 "향수"가 생각났다.
'그루누이'는 어쩌면 첫사랑일지 모르는 그녀의 향기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했다.

또 한편으로는 이런 질문을 내게 던졌다.
'내 향기는 뭘까?','내 향기를 기억하고 있을까?'

어쩌면 난 '그루누이'처럼 달콤한 우유향을 가진 그녀를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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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20:09 2007/03/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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