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 Wrappin' - Midnight Dejavu~色彩のブルース~ (2001/11/28)
1996년 결성한 Ego Wrappin'은 시부야씬중에서도
New Jazz를 하고 있는 밴드로
일본 재즈의 대중화에 앞선 밴드.
일본의 재즈팬들은 한국보다 그 수요가 많은만큼
기량이 뛰어난 밴드와 가수들이 많으며,
특히 Ego Wrappin'은 30년대의 스윙스탠다드, 캬바레 사운드를 타입이면서도
일본 전통적인 쇼와(昭和)가요를 소화하여 Ego Wrappin'만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여러장르를 아우르는 그들만의 음악으로서 매력이 있는 밴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