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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래 (タイヨウのうた)
TBS 금요드라마 (2006)



사와지리 에리카 정말 이쁘게 나온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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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15:09 2006/08/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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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변희봉/박해일/배두나/고아성
평점 : ★★★☆



기대하지 말고 보라는 주위의 권유에
기대않고 봤다가 아주 만족한 영화
다만 봉준호감독의 생각을
100% 담지 못한듯 하여 조금 아쉬웠다.



'과연 이시대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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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14:46 2006/08/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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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08/06 19:54
방송에 신문에 잡지에 입소문에 완전 기대하게 해놓고...막상 보니깐...으잉~?!! -_-ㅋ
심형래가 만든 용가리랑 뭐가 다른건지...돈을 벌기위한 12세 이용가를 없애고 좀더 스펙타클하고
화끈한 뭔가를 더했어야 했어요...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_-ㅋ // 211.41.***.***
또사니 
wrote at 2006/08/07 09:22
오락성을 기대했었구나ㅋ
난 봉준호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계속 곱씹으면서 봐서 재미있었는데^^ // 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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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60sec | F2.8 | 0EV | 33mm | ISO-100 | No Flash | 2006:06:06 16:05:46

[파블로피카소와 마르크 샤갈, 1958년]



The Great Century PICASSO
2006.05.20~2006.09.03
서울시립미술관





Pablo Picasso 천재화가 피카소는 1881년 스페인의 말라가(Malaga)에서 태어나 1973년 사망하기까지 20세기의 미술사조를 창조하고 이끌고 또 지배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예술가였다. 80년 동안의 작가로서의 삶을 살면서 무려 5만여 점에 이르는 엄청난 작품을 남긴 그는 20세기 미술의 독보적인 존재로 전 세계인에게 그의 이름을 각인시킨 세기의 예술가이다. 그러므로 20세기는 피카소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한 세기를 가로지르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통해 20세기는 가히 피카소의 세기라고 지칭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카소는 청색과 장미시대를 거쳐 1907년 몽마르뜨의 화실 바쪼라브와르에서 작품<아비뇽의 처녀들>을 통해 입체주의라는 미술사 최대의 혁명을 탄생시켰다. 스스로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고 알고 있는 것을 그린다"라고 말했듯이 그는 주관적인 시점에서 그림을 그렸고 사물의 외형보다는 진실에 초점을 맞춘 화가였다.
제2차 대전 이후 그는 극도로 다양한 스타일의 실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개발에 일생을 바쳤다. 그의 다양한 실험성으로 인해 그의 작품을 시기별로 분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탐구력은 피카소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화가로 만들었다. <서울시립미술관 소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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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22:41 2006/06/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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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SBS)
연출 : 한지승
극본 : 박연선
음악 : 노영심
출연
감우성/손예진/공형진/이하나/오윤아





"이 사랑, 끊을 수 있으면 끊어 봐"




한동안 볼만한 드라마를 찾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밤에서야 케이블에서 하는 재방송을 보고 푹 빠져버렸다.
(지난 '내이름은 김삼순'이래 오랜만에 맘에 드는 드라마)

인터넷의 수많은 댓글이 헛말은 아니었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되었다는것


sbs의 드라마라면 딱 질색인데
이번만큼은 스토리, 영상, 음악, 출연진 하나 나무랄것 없어 보인다.


다소 유머러스한 장면속에서도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가슴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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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01:57 2006/04/2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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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보고있습니다요~ㅎ // 210.94.***.***
나 귀하게 자랐다. 
wrote at 2006/04/24 19:55
이거 무지 잼나지 --; // 222.112.***.***
이쌍~ 
wrote at 2006/04/26 11:48
음악도 무지 좋죠 ㅎㅎ 언젠가 투데이송에도 올라오겠네요^^? // 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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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 - Tomorrow's Way (HINOKIO Theme Song)





감독 : 아키야마 타카히코
출연 : 나카무라 마사토시, 혼고 카나타, 호리키타 마키, 무라카미 유타
평점 : ★★★





영화내용보다는 메카닉에 관심이 있어 보게 된 영화
중간에 이상하게 빠지는 게임내용만 없었다면
더 높은 평점을 얻을수 있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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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2 16:14 2006/03/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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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 會いにゆきます)
2004




감독
도이 노부히로


원작
이치카와 타쿠지



출연
타케우치 유코(아이오 미오),
나카무라 시도(아이오 타쿠미)
다케이 아카시(아이오 유우지)



평점 : ★★★☆







처음부터 다시 사랑하기 위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비의 계절에 찾아온 6주간의 기적








아오이군, 타쿠미
이대로 헤어져서 지내면
난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다른 삶을 살게 될까?
28세에 죽게 되는 미래가...올 수도 있을까?
하지만 그건 싫어.



너를 사랑하니까
너와의 미래를 알아버렸으니까.
너와 만나고 결혼을 해서
유우지를 낳는 삶을 선택하고 싶어.
유우지를 이 세계로 맞아들이고 싶어
무슨일이 있더라도 그렇게 해주고 싶어.



설령 짧은 순간이 할지라도 사랑하는 두사람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는 미래를 맞이하고 싶어.



아오이군, 타쿠미, 유우지 기다려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작년 독일 출장길에 구입하였던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일본영화 특유의 환타지성이 접목되어 있지만,
연인간의 사랑과 부모로서의 사랑이 묻어나는
진지함이 살아 있는 영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배우
'다케우치 유코'는
이영화에서 만난 '나카무라 시도'와
작년에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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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5 17:35 2006/02/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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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탐한 장돌군 
wrote at 2006/02/10 19:26
흑.. 다케우치 유코.. 결혼했구냥~ ㅜ.ㅜ // 221.139.***.***
무우비 
wrote at 2006/05/18 22:53
남자주인공 넘귀여웠어요...
근데 여자주인공 학창시절 모습이랑...다커서 모습이랑..
매치가 안되요...ㅎㅎ // 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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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놓치다 (2006)
2006.01.26
추창민감독
설경구(우재), 송윤아(연수)
평점 : ★★★







"고마워요 잘해줘서"
"잘해주는거 아니에요, 좋아하는거에요"







"연수야, 어떻게 시작도 하기 전에 끝이 나냐?"
"술 많이 마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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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22:28 2006/01/3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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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비 
wrote at 2006/05/18 22:54
조오기...역삼동에있는 오뎅빠....
맛나요...ㅎㅎ // 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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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든 드라마든 음악이든
사람들이 '우와~' 하고 몰려다니는 컨텐츠는 왠지 정이 안간다.
차라리 처음부터 모르고 접했더라면,
내가 같이 열광하고, 동조를 했을지 모르겠지만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와 같은 영화들을
내가 즐겨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실 많은사람들이 같은주제로 대화하고 있을때
내가 모른다 또는 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화에 끼이지 못할때의
소외감과 상실감은 말로 표현할수도 없다.



그런이유로 '반지의 제왕'은 모든시리즈를 섭렵했지만,
의외로 '해리포터'는 그 대상에서 오랜동안 제외되어 있었다.



이영화를 꼭 봐야겠다고 누군가가 주장을 안했더라면
영영 안봤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4편을 보겠다고 지난 일주일간 1편에서 3편까지,
그리고 어제 4편까지 본 소감을 간단히 적자면
왜 사람들이 그동안 열광을 했는지를 알겠다는 것이다.



재미있다.



많은 스토리를 압축해서 인지
약간은 이빨이 맞지 않는 구석이 눈에 보이긴 하지만
단지 2% 부족한정도이다.



어른의 눈에서만 볼수 있는 상황과 세계를
어린이의 눈으로 다시 재해석 한 세계관은
(그렇다고 유치하다는 뜻이 아니다. 충분이 어른들도 공감할수 있는 세계관이다)
충분히 어린애들이 왜 환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열광을 해 왔느지 이해가 될 정도이다.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 연대기'와 같은 환타지 세계3대명작이
오랜기간동안 영화화를 갈망해왔지만,
이제서야 제작되고 완성되고 있는이유는
비단 컴퓨터그래픽의 발전때문만은 아닐것이다.



일상의 지쳐있던 모든이들의
새로운 탈출구가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현실세계에서 느낄수 없는 세로운 세계가 필요한지도 모를일이다.



이제 영화는 봤으니 소설을 읽어볼 차례
뒤늦게 해리포터에 열광해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게 될지도 모른다.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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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10:09 2005/12/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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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5/12/23 18:00
저도 반지의 제왕은 무척 재미나게 봤는데..
해리포터는 왠지 안 끌리던데..^^;;
한번 시간날때 봐야겠네요~* // 210.94.***.***
wrote at 2005/12/23 22:01
난 이제
아이맥스 영화를 안경쓰고
꼭 봐야겠다고 주장하겠어요 -
아하하 // 211.54.***.***
wrote at 2005/12/23 22:26
그래~! 다음 나니아연대기는 꼭 입체안경으로~^^ // 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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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빠지는 것'



'사랑은 빠진다고 되는건 아냐'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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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04:47 2005/11/2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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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장돌씨 
wrote at 2005/11/26 00:10
사랑에 빠진 후에 자유형으로 나올지 접형으로 나올지..안전요원에게 구조될지..선택은 많다고~ ㅋ // 221.139.***.***
우나 
wrote at 2005/11/28 08:58
난...자유형과 배형만돼....ㅋㅋㅋㅋ // 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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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섬유센터


Clazziquai Project
Color you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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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0 02:24 2005/10/3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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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5/10/30 02:38
모두 한 폭의 그림같군요!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 211.117.***.***
wrote at 2005/10/30 06:43
저도 오늘 공연 아니; 어제 공연 다녀왔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을 정말 잘 찍으셨는데
원본을 보고 싶은데 원본 요청 부탁드려도 될까요? // 218.159.***.***
Mr. Tint 
wrote at 2005/10/30 20:00
사진 퀄리티가 끝내주네요;; 좋습니다 ^^ // 59.11.***.***
wrote at 2005/10/31 00:17
카메라가 좋아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술이야...너도 사~!! // 211.51.***.***
wrote at 2005/11/09 01:16
안녕하세요.. 태터센터에서 위치로그 보다가 우연히 들렸습니다. 저도 같은날 공연 봤었는데 이 사진들 보니까 또 흥분이;;
사진이 너무 멋져서 실례가 안된다면 제 블로그에 좀 퍼다놔도 될까 해서 여쭈어봅니다 ^^ // 222.117.***.***
wrote at 2005/11/09 01:24
출처만 적어주신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 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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