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535
categorized under *투데이송 & written by 또사니



[윤종신 8집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Annie]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5/11/12 00:40 2005/11/12 00:40
tagged with  
REPLY AND TRACKBACK RSS http://www.dzain.com/tt/rss/response/535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www.dzain.com/tt/atom/response/535
받은 트랙백이 없습니다,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TRACKBACK ADDRESS
http://www.dzain.com/tt/trackback/535
REPLY RSS http://www.dzain.com/tt/rss/comment/535
REPLY ATOM http://www.dzain.com/tt/atom/comment/535
스바슈 
wrote at 2005/11/22 11:45
링크  편집  답글
이 노래가 발표되고 한참 뒤에서야 듣고 필 꽃혀서
한달 내내 웅얼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돌아와 윤종신...이 때로.... // 210.94.***.***
하늘섬 
wrote at 2006/04/05 00:43
링크  편집  답글
저도 이때의 윤종신이 .... // 61.77.***.***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PREV | NEXT
count total 3656629, today 416, yesterday 677
관리인 : 또사니
rss
I am
전체 (1110)
*일상다반사 (169)
*디자인센터 (269)
*클럽포트레이트 (216)
*와인과 사람 (20)
*엔터테이먼트 (100)
*테크놀러지 (17)
*디자인 (95)
*투데이송 (223)
달력
«   2023/09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