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8집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Annie]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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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00:40 2005/11/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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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슈 
wrote at 2005/11/22 11:45
이 노래가 발표되고 한참 뒤에서야 듣고 필 꽃혀서
한달 내내 웅얼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돌아와 윤종신...이 때로.... // 210.94.***.***
wrote at 2006/04/05 00:43
저도 이때의 윤종신이 .... // 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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