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의 대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에게 바치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앨범.
특히 이 앨범은 리오네자네이로에 위치한 조빔의 집에서
그가 평소에 애용하던 피아노를 이용하여 녹음되었으며,
귀를 잘 기울이면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들려오는
새의 소리, 바람의 소리, 그 공기감을 함께 느낄수 있다.
하늘이 내린 목소리라 극찬받은 파올라 모렐렌바움과
자크 모레렌바움(첼로)와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조빔의 미발표 음원과 가사 라이브 실황 가운데 한곡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더욱 기분좋은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