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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 김혜남 저




"그 감정을 어찌하려 하지말고 그대로 맞아 흘려보내세요.
사랑의 감정은 흘러가는 것이고 그것을 억지로 막으려 하면 오히려 압력이 더욱 세지는 법이랍니다.
그러니까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으세요.
그럼 아마 그 바람은 서서히 잦아들지 않을까요?"
p.259

더 이상 사랑으로 인해 상처를 입지 않으려면,
역설적이지만 상처를 내보이고 사랑을 온몸으로 껴안아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원하는 자유를 얻게 되지 않을까?
p.261

사랑을 온몸으로 껴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삶의 목표인지도 모른다.
p.262



베스트셀러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의 저자
정신분석전문의 김혜남의 사랑에 관한 치유 에세이.
이 3권의 책을 읽어보니 이분에게 한번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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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23:19 2009/07/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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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wrote at 2009/07/10 13:51
보통은 골드미스/미스터 라고 하는 사람들이 쓴 사랑에 관한 소설책들 때문에,
사람들이 점점 더 결혼을 늦게하려는 소위 '쿨'한 싱글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는 흥미로운 통계를 본적이 있는데-

이 김혜남 작가?박사?님께서는 따뜻한 가정을 일구고 계신분이라
이런분이라면 사랑에 관한 글을 써도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사랑도 안하는 사람들이 쓴 사랑에 관한 책들보다는 훨씬 나을듯. // 124.137.***.***
wrote at 2014/10/06 01:30
jooouli //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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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우먼 (La Sconosciuta,2006)
감독 : 쥬세페 토르나토레
음악 : 엔니오 모리꼬네
평점 : ★★★★★


어머니의 진한 모성애를 느낄수 있는 쌉싸름한 미스터리 영화

시네마천국의 환상적인 듀오답게
시나리오, 연출력, 음악 모두 수작이었으나
많은 개봉관을 잡지 못한 안타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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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00:09 2009/07/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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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 (WALL-E, 2008)
감독 : 앤드류 스탠튼
평점 : ★★★★★


쓰레기에 덮혀버린 지구
수많은 쓰레기를 홀로 치우는 WALL-E
갑자기 찾아온 사랑 EVE


역시 PIXAR, 역시 스티븐잡스 라는 감탄사를 절로 외치게 만드는...
평점 ★ 5개를 줘도 아깝지 않은 영화




[PIXAR에서 만든 WALL-E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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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11:38 2008/08/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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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온리 (If Only, 2004)
감독 : 길 정거
출연 : 제니퍼 러브 휴잇, 폴 니콜스
평점 : ★★★





왜 모두들 떠나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아버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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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20:29 2008/04/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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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Once, 2006)
감독 : 존카니
출연 : 글렌 핸사드, 마케타 잉글로바
평점 : ★★★★





음악으로 기억될 사랑의 순간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노래한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 속에 숨겨진 사랑의 아픔을 한눈에 알아보는 ‘그녀’와의 만남. 그의 음악을 응원해주는 그녀 덕에 그는 용기를 얻게 되고, 런던에서의 오디션을 위해 앨범을 녹음하기로 결심한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피아노 선율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가, 그녀가 만드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음악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앨범이 완성 되는 만큼 서로의 매력에 빠져드는 두 사람. “그녀는 나의 노래를 완성시켜준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선율 속에서 나는, 나의 노래는 점점 그녀의 것이 되어간다.” 한 곡, 한 곡 완성되는 음악처럼 그들의 감정은 점점 깊어져 가고…

 영화제 소개글. 베이시스트 출신의 존 카니 감독과 영국의 실력파 인디밴드 더 프레임즈의 리드 보컬인 글렌 한사드, 그리고 더 프레임즈의 게스트로 앨범작업을 함께 한 체코 출신의 어린 소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주인공으로 참여, 뮤지션 출신의 감독과 주인공들이 최고의 음악영화를 탄생시켰다. <원스>는 아일랜드의 더블린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영상미와, 이와 함께 어우러지는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금세기 최고의 음악영화(by 시카고 트리뷴), 현대의 가장 위대한 뮤지컬영화 중 하나(by 빌리지보이스)라는 평을 얻으며 인디 음악영화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보석 같은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네이버 영화 소개中>



***


남자주인공이 글렌 핸사드는 아일랜드 그룹 'Flames'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고, 여자주인공인 마케타 잉글로바는 체코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존 카니 감독 역시 Flames에서 베이시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미국 개봉당시 2개 극장에서 상영을 하다 입소문에 의해 152개관으로 확대 개봉되는 기록을 새우기도 했다. 그리고, 주제곡인 Falling Slowly는 올해 아카데미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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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16:43 2008/02/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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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Cloverfield, 2008)
제작 : JJ 애이브람스
감독 : 매튜 리브스
출연 : 마이클 스탈 / 마크 보겔 / 리지 캐플란
평점 : ★★★☆



인터넷 영화평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어,
확신을 할수는 없었지만 대부분의 평대로 멀미가 심했다.
영화시작전에  식사를 하지 않고 갔었어야 되는데
90분가까이 속을 다스리면 보느라 상당히 애먹었다.

사실감을 높인다고 시작부터 화면을 얼마나 흔들어대는지..
(멀미가 잘 나는 체질이라 FPS게임도 그리 즐기지 않는편인데...)

화면이 좀 크면 멀미가 덜할까 싶어서...아이맥스로 봤는데, 짧은생각이었다.
(작은화면을 가까이서 보는거랑 차이가 없는데...ㅡㅡ;)

블레어위치를 못봤기때문에
전작과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실감나고 극중간중간 몰입도를 높이는 부분을 적절히 잘 넣은듯.
놀라운것은 건물파괴장면이 실감난데 어떻게 영상을 합성했는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닐까하고 착각할 정도.


영화보실분들께서는
- 본인이 멀미가 잘 나는체질인지 확인하시고,
- 가능하면 뒷자리로, 아이맥스는 피하시고,
- 식사는 안하시고 깨끗한 속으로 들어가시고,
- 영상이 깨끗한편이 아니니 굳이 디지털은 선택할 필요없고,
- 생수 한병 준비하시고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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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00:13 2008/01/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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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doll 
wrote at 2008/02/08 23:41
맞는 말씀 -_- 그나마 예전에 3인칭 시점에 단련된 체질이라 그나마 살았음~(둠의 감솨를 ㅋㅋ)
독특한 시점과 편집에 대해 영화의 기본 시놉시스가 이케 구성될 수도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줌
나도 켐코더 있음 영화 한편 만들겠네~한 야릇 괘씸한 상상을 해봄~ ^^ // 2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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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 2007)
총감독 : 안노 히데아키
감독 : 츠루마키 카즈야, 마샤유키
평점 : ★★★☆


Ending Theme : Utada Hukaru - Beautiful World


1995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했던 에반게리온은
1997년 개봉되었던 극장판의 모호한 마무리에
많은 팬들로 부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안노 히데아키는 팬들의 모호한 해석을 종결시키기 위해
Death & Rebirth에서 '에바의 세계는 가공된 세계'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십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논란은 식지 않고 있는것이다.

이번 신극장판은 TV판 스토리의 전반부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비쥬얼은 십수년전의 그 아날로그 기법이 아닌
상당수 디지털화 된 기법으로
처음 접하는 이들도 과거에 이미 접했던 이들도
만족할수 있을만큼 진보하였다.

실제 과거의 TV판에서 경험할수 없었던 광경으로
관객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를 보기전 TV판을 잠시만이라도 보고 간다면
십수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몸소 체험할수 있을것이다.


앞으로 볼 예정인 사람이 있다면,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기다리길 바란다.
TV판과 마찬가지로 다음편인 '파'의 예고편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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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20:48 2008/01/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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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不能說的秘密: Secret, 2007)
감독 : 저우제룬
각본 : 저우제룬
출연 : 저우제룬, 계륜미
평점 : ★★★☆


"음표를 따라 여행을 떠나시오.
처음 본 사람이 당신의 운명이리니
여행을 마치고 나면 빠른 건반으로 돌아와야 하리라. "


최근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있었다.
어거스트 러쉬, 원스, 노다메 칸타빌레...
처음에 이영화를 보기 시작할때만 해도
단순한 음악영화려니 하고 봤다.

'저우제룬'이 중화권을 대표하는 가수라는것만으로도
아이돌 성향의 영화에 젊은 감각에 맞춘 영화려니 하고 봤지만,
그렇게 치부하기에는 처음의 오프닝음악이 마음에 걸렸다.
오프닝은 마치 공포영화나 미스터리영화의 오프닝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중반까지는 뭔가 음악을 주제로 한 학원물 같은 느낌 그대로 이어간다.
피아노에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남자주인공과 약간은 미스터리하지만, 미소녀의 여자주인공간의 사랑
여느 학원물과 다를바 없었다.

졸업연주가 있던 그 날
남자주인공인 '상륜'이 사랑한 그녀 '샤오위'는
이세상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되는데...



이 영화를 볼 사람들을 위해
스포일러는 이정도로 마친다.
다만 이영화는 공포물이 아니라 환타지라는 점을 기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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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20:18 2008/01/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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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맷 데이먼, 조안 알렌, 줄리아 스타일즈
평점 : ★★★★★


Moby - Extreme Ways



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고의 암살요원 제이슨 본.
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되살리려는 몸부림...
본 아이덴티티, 본 슈퍼리머시에 이은 본 시리즈 완결편 본 얼티메이텀.
얼마전 야근을 하며 듣던 라디오의 영화음악프로그램의 이주연 아나운서가
'본 얼티메이텀 안보신분들 부러워요. 이제 새롭게 보실거 아니에요.
아~ 그 즐거움을 그 기쁨을...' 이라고 말 한것에서 시작된다.
아니 얼마나 재미있길래, 이주연아나운서가 이렇게 말하는가...싶어
일하다 멈추고 인터넷상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리뷰를 하나씩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그 리뷰들은 하나같이 즐거움을 백배 느끼려면
'1편과 2편을 꼭 복습을 하고 갈 것!' 이라는 글이 대부분 이었다.

감독 조차도 완결편이라 말하기 망설여하고,
대부분의 관객이 4편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영화.

감히 본 얼티메이텀을 올해 최고의 영화로 꼽고 싶다.
두 시간 내내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분출시키는 심오하면서도 자극적인 이 영화이며
'1편과 2편의 이해하기 싫은 난해하며 느긋한 스토리는
3편의 완성도를 위해 깔려진 베이스에 지나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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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9 03:23 2007/09/2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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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 (2007)
감독 : 김지훈
출연 : 김상경 / 안성기 / 이요원 / 이준기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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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꿈이었으면 좋겠어”
간호사인 신애(이요원)는 시민군과 공수부대원의 피비린내 나는 현장을 보며, 속으로 이렇게 되뇌인다.
포스터의 메인카피이기도 한 이 대사는
현실을 겪었던 이라면 누구나 생각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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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4일에 방송했던 MBC의 PD수첩을 보고선,
한 학생이 광주민주항쟁의 있었던 날이 8월15일이 아니냐...9월이 아니냐
라고 기자에게 되 묻는 장면에서
그간 관심이 별로 없었던 5.18광주민주항쟁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너무 우리의 근대역사에 대해 무심했던것이 아니였던가 라는 되물음을 하게 된 것이다.
물론 최근의 대입수능에서 국사과목을 등한시 하면서
청소년, 대학생 가까이는 우리들까지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알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들을 학생들의 탓으로 돌려야 하는가?
기성세대도 이러한 역사에 무관심해 왔으며,
남의 일로 치부해 왔기 때문이 아닐까?



영화를 보고 나오는 동안
나는 친구와 함께 아무런 말을 할수 없었다.
평소같으면 '이영화 재미있네...없네'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을텐데
영화의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었기때문에
너무나 슬펐기때문에
목이 매여서, 정신이 혼미해서 아무런 말을 할수 없었다.


이러한 슬픈이야기가
진실로 사실이란 말인가?


이러한 역사를 거치고도 우리는 그들을 계속 믿어야만 하는가?
왜 그들을 믿으려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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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23:11 2007/09/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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