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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wrote at 2006/10/04 00:25
고향에 내려가셨겠군여....ㅇ_ㅇ..

추석잘 보내세염~... 아참...주셨던 색연필...요긴하게 쓰구 있습니다...ㅋㅋㅋㅋ // 59.7.***.***
또사니 
wrote at 2006/10/05 21:40
오늘 대구 내려왔삼~^^
역시 맛난음식과 편한 잠자리...ㅋ
하루종일 자고 그리고 먹고~ㅋ // 59.150.***.***
레드밍밍짱 
wrote at 2006/10/03 10:25
연휴라 기분이 좋기는 하다만..... 울 성격 까칠한 팀장은 저에게 일거리 잔뜩 주고..(연휴니깐 집에서 쉬지? 일좀해라)면서....ㅡㅡ;
그 팀장을 보면서 여자는 33살 되기전에 꼭 시집가야겠다는 생각이...
노처녀히스테리가 가끔 장난이 아니거든요...ㅎㅎ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221.150.***.***
또사니 
wrote at 2006/10/05 21:39
중요한건~! 이미 네나이도 이른나이가 아니란거...ㅋ
얼릉 시집이나 가셔~ // 59.150.***.***
wrote at 2006/10/03 01:53
으아 그날 단체 사진찍고 인파에 쏠려서 이래저래 어리버리하다가
선임님 찾았는데 연락처도 저장 안되어 있고 그랬더랬어요 T.T
저 닮은 보름달보고 소원빌면서 화푸시와요-
즐건 추석 ^^
// 211.210.***.***
또사니 
wrote at 2006/10/05 21:39
ㅋㅋ 귀여운 보름달이네~ㅋ
Avril도 즐추되삼~너무먹어서 정말 보름달 되지 마시고~ㅋ // 59.150.***.***
wrote at 2006/10/02 16:11
댕기가요~^^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6/10/02 23:09
^^ // 125.177.***.***
오픈엔디드 
wrote at 2006/10/02 01:36
사진 넘넘 잘 봤어요...
준혁이 밟고 넘는 사진보다.. 야밤에 웃다 뒤집어 졌어요.
그때 발밑에 있던 준혁이 생각이 나서...ㅋㅋㅋ
쌩유~~~~~~~~~~~~~~~~~~~~~^^
좋은 한주 시작하시고... 추석도 대보름 마냥 환하게 보내세요~~^^ // 124.60.***.***
또사니 
wrote at 2006/10/02 10:35
나도 피뿌릴까 하다가...ㅋ
그건 너무 잔인해 보일거 같아서...조금 수수하게~ㅋ
다음에도 한번 더 찍어보고 싶삼~
은경양의 매력에 푹~ㅋㅋㅋ // 125.177.***.***
wrote at 2006/10/02 01:00
형 추석 잘 보내요.
올해 얼마 남지 않은 소원 비시고. // 125.143.***.***
또사니 
wrote at 2006/10/02 10:33
그래~ 소원 와장창 빌어야겠다~
소원빌거 밀렸다 밀렸어~ㅋ // 125.177.***.***
wrote at 2006/10/01 21:28
동화속에서 나온것 같은 아가씨 +_+
으아 연휴라고 생각하니 신나는데요? ㅎㅎㅎ // 211.210.***.***
또사니 
wrote at 2006/10/02 10:32
그나 저나~
결혼식 마치고 밥 같이 먹자고 해놓구선,
나 버리고 어디로 갔던거야~ㅋ // 125.177.***.***
jari 
wrote at 2006/09/29 16:58
으흐흐흐 이제 좀만 있음 낼 또 쉬네..아싸라비아~ 삐약삐약

미쳤나 오늘 나 왤케 기분 좋지..아무래도 술기운으로.ㅋㅋㅋ
이슬이 시러영..ㅋㅋ
낼 꼭 지랄이 고치러 꼬~~~옥 갈께용~ㅋㅋ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9/30 10:16
ㅡㅡ;
맨날 그말...

얼렁 고쳐서 나 빌려줘~~~^^ // 125.177.***.***
레드밍밍짱 
wrote at 2006/09/29 14:51
오늘부터 연휴라서.... 슬금슬금 일어나서 홈피 들렀답니다...
요즘은 감미로운 팝에 꽂혀서...... 엠피로 늘 듣고다닌다는....^^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 221.150.***.***
또사니 
wrote at 2006/09/30 10:14
감미로운 팝이라...
가을은 가을인가 보군~ // 125.177.***.***
Kabi 
wrote at 2006/09/27 16:52
형이 안믿겠지만, 여기 자주 오는데.. 글 남기긴 왠지 쑥스러워요
방명록 위에 떡하니 써 있는 "그대가 던지는 사랑의 그물..." 때문이랄까..ㅋ

역시 산희형은 센스쟁이..
저도 블로그를 알차게 채워야 하는데,
형 같은 센스가 없어서 제 블로그는 참 휑합니다.

말걸어도 대답이 없으셔서 살짝 찌르고 갑니다.
푹푹푹..!!
// 61.33.***.***
또사니 
wrote at 2006/09/27 22:15
고만 찌르삼
너무 찔러서 옆구리 아파...ㅡ.ㅡ // 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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