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사니寫眞館 *

ㅇㅗㅇㄱㅐㅇ

wrote at 2006/10/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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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있어요 ?
언넝 받을꺼 받아야 하는데 -
날씨는 벌써 추워지고 -_-
암튼 연락주셔요

// 211.54.***.***

또사니

wrote at 2006/10/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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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쌀쌀해지니,
봄을 기약하라구~^^ // 125.177.***.***

돌고래소녀

wrote at 2006/10/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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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꽤나 손이 많이 가네요..
업데이트도 하나두 안하구-_-
친구들 등록도 안해놓구..
맨날 산희씨 블로그만 들락날락..ㅋㅋ
이제 주말이나 조금 한가해 지는건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요 *^^*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6/10/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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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일주일만에 갔는데도 횡하길래~ㅋㅋ

주말도 공부하느라 정신없음다
매주 월욜마다 있는 test때문에~ㅋ
// 125.177.***.***

곰순맘

wrote at 2006/10/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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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셤 봐요??일본어? ㅋ
만점 받으면 인간미없어보일테니...99점 받으세요 ^^ // 211.178.***.***

또사니

wrote at 2006/10/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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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정도 점수 받을정도면 공부 안해도 되지...ㅋ
// 125.177.***.***

레드밍밍짱

wrote at 2006/10/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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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어요....
흐흣... 오늘 복지관 행사하고 느즈막히 수원으로 내려갑니다....
태릉에서 수원까지 2시간?? ㅜ_ㅜ
즐거운 주말 되세여~ // 218.144.***.***

또사니

wrote at 2006/10/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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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초등학교 친구들은 고향과 같은 느낌이야... // 125.177.***.***

똥

wrote at 2006/10/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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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오?
안보인다 했더니..벌써...거기 가 있는거요?
빨리 오시오.... // 221.138.***.***

또사니

wrote at 2006/10/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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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주 지났으...ㅋ
이제 8주만 지나면 돌아간다우~
좀만 기다려줘~ 나도 보고 싶다는~ㅋ (약간 닭살인가? ㅋ) // 125.177.***.***

Bebop

wrote at 2006/10/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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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잘 타고 있냐?

27일날 바이널 승덕이랑 같이 가게 되었어...
너랑 타지에서 술한잔 하고 싶었는데~ 아쉽구나

교육 잘 받고...
또 기회가 되겠지? ^^ // 219.254.***.***

또사니

wrote at 2006/10/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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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이런~제가 더 죄송하죠~

아쉽네~ 나의 유창한 일본어를 뽐낼 절호의 기회였는데~ㅋ
더더군다나 지난번 일본출장때
사진 찍기 좋을 만한 포스트를 찍어두고 왔는데,
뭐 다음기회로 미루죠 머~

저보다는 승덕이형이 훨씬 잘찍으시니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ㅋ // 125.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