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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wrote at 2007/01/07 00:41
와우- 전시회라니 정말 멋집니다. :)
저도 똑딱이 반출하고 기변후에 좀 더 사진이랑 친해져봐야겠어요. // 221.146.***.***
또사니 
wrote at 2007/01/09 09:20
똑딱이로도 그리 잘 찍는데, 기변하면 더 잘찍겠...덜덜~ // 210.94.***.***
leessang 
wrote at 2007/01/02 22:45
제가 노트북 골라달라햇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버렷어요;;
그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무튼 복많이 받으세요-_-;
노트북 안골라주고 나빠써요 치치. // 211.108.***.***
또사니 
wrote at 2007/01/03 13:54
그러게 벌써 1년이 되었구나...ㅡㅡa
일단 전화해봐...ㅡㅡ; // 210.94.***.***
Jari 
wrote at 2007/01/02 08:23
오빠 07년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길꺼에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도 화이팅 해요~^^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7/01/02 20:45
그래 너도 올해는 시집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ㅋㅋ // 125.177.***.***
Jari 
wrote at 2006/12/26 17:46
바쁘신가요??
너무 퓌곤해서~^^;;

그럼 즐거운 퇴근시간 되세효~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12/27 00:41
말걸어도 대답 안 한 사람은 당신이잖아...ㅡ.ㅡ // 125.177.***.***
wrote at 2006/12/22 01:26
ㅎㅎ형 잘지내죠?
잠도 안오고..이래서 와봤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에 남은 2006년 잘보내세요. ^^ // 220.72.***.***
또사니 
wrote at 2006/12/24 11:25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 125.177.***.***
서욱 
wrote at 2006/12/17 11:34
형 나왔어~
제대하고 연락했어야 하는데 연락을 못했네;;;
죄송죄송 'ㅁ';;; // 59.5.***.***
또사니 
wrote at 2006/12/18 21:55
자슥~
나왔으면 얼렁 신고를 해야지~ㅋ
은지 결혼식엔 왜 안온겨? 바빴어? // 125.177.***.***
wrote at 2006/12/14 09:34
꺅 왠 일본어..벌써 이렇게 유창해 지신겨? ㅠ_ㅠ
언능 요리의 세계로 입문하세요~
아마..우리 팀에 들어오시면 인기짱이실듯..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6/12/18 21:55
요리는 정말 배워보고 싶어용~
내년에는 요리에 좀 더 매진해볼까? ㅋ // 125.177.***.***
wrote at 2006/12/12 23:34
サイに書き込もうと思いましたけど、できなかったのでこちらにまた来ました(*^_^*)
試験、お疲れ様でした~いろいろと反省点もあるかと思いますが、今は思いっきり
羽を伸ばしてくださいね~。はーい、こんどみんで会いましょう~必ず連絡しま~す!(^^)! // 222.111.***.***
또사니 
wrote at 2006/12/13 06:53
サイはいろいろな問題があったんですから、今は使わないでこのブログだけです。^^
試験はインタビュー試験でしたから、何を言ったのかぜんぜん分からないので反省点もぜんぜん分からないでいます。
録音したものだけでもあったら、何が間違ったのか分かるかも知れませんですけど・・・^^
気楽に話すことはぺらぺらできますが、やっぱり試験は試験です。^^;
もう一度会うこと、たのしみに待ってます。
// 203.241.***.***
wrote at 2006/12/11 00:16
オさーん、遊びに来ました~。11月30日にお会いした高橋です。
写真、すごいみんなよくうつっていましたね~モデルがいいのか、カメラがいいのか。。。(笑)
それはさておき、10週はもう終えましたか?私は語学堂の方はひとまず終わって来年の1月11日から
またスタートします(^^ゞオさんも日本語の勉強がんばってくださいね~継続は力なり!
では、風邪など引かないように~(*^_^*) // 222.111.***.***
또사니 
wrote at 2006/12/11 01:38
高橋さん!!
今からはるちゃんと呼んでもいいでしょうか?~^^(かわいい感じ~^^)
私も今週がおわりです。
まだ、最後のテストが残っていますが、気楽にいます。(実は心配しています。T.T)
でも、これぐらいなら大丈夫です。ふつうの会話はできますから・・・^^
いつか時間があったら、もう一度会えましょうか?
いつでもいいですから、連絡をお願いします~^^ // 125.177.***.***
원진 
wrote at 2006/12/09 01:25
형....접니다..잘 지내구 계시는지요......'ㅂ'...

이거 형이랑 사진찍을라구 왔는데 정작 형이랑은 한번도 못찍어보는데요......ㅋㅋㅋ

그냥...보고싶어서 들렀어요~....ㅎㅎㅎ... // 59.7.***.***
또사니 
wrote at 2006/12/10 16:38
이번주가 연수 마지막주~^^
곧 출사에 동참하도록 하지~ㅋ

그나저나 화욜 회화인터뷰시험인데 공부하기 무지무지 싫네...ㅋ // 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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