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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7/08 20:10
형님~! 너무 오랜만에 글 남겨서 죄송해요.. 잘 지내시죠? ^ ^ 헤헤
마음은 그게 아닌데 연락 한번 못드리니 그 담부터 좀 형님이 많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언제 밥 사주세요~! ^ ^ 제 연락처는 010-4696-5358입니다.
몸 건강하세요~ ^ ^ ㅋ // 124.5.***.***
또사니 
wrote at 2007/07/25 00:20
오~석원군~ 오랜만~
언제 한가할때 출사나와~
오랜만에 모델한번 서야지? ^^ // 125.177.***.***
wrote at 2007/07/08 18:03
너무 간만에 글 남기네요.
건강하시죠?
음..제가 지금 한국에 없어서 술 한잔 할 기회가 없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ㅡㅜ..
내년 8월이나 9월은 되야 한국에 돌아갈것 같아요.

한국은 많이 덥죠?
호주는 겨울이라 좀 쌀쌀하네요.
지금 비가 오구요 -_-...

더운데 몸 건강하세요 :)
나중에 또 안부연락 드리겠습니다. // 203.111.***.***
또사니 
wrote at 2007/07/25 00:21
우와~호주에 계신가보네~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회사 출장으로는 갈 일이 절대 없는 나라라서~ㅋ 여행아니곤 기회가~ㅋ
// 125.177.***.***
Jari 
wrote at 2007/06/14 08:30
우와. 역시.ㅋㅋ 완전 멋지다.ㅋ 아래글.ㅋㅋ 쓰신분.ㅋ 오빠 사진 짱
ㅋ 난 내가 자랑스럽네,ㅋ 오빠의 제자라는게..푸하하하하하 // 203.244.***.***
배민구 
wrote at 2007/06/13 18:24
저는 웹에이전시 기획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저희 고객사로부터 의뢰받은 사이트 제작과 관련하여 제작컨셉 논의과정에서 귀하의 사진작품을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었습니다.
연락할 길이 없어 이렇게 게시물을 올립니다. 한번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귀하의 작품에 대한 정보는 클럽포트레이트 전시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사이트 정보와 자세한 제작 컨셉, 활용 방안에 대해 알려드리고, 크레딧 명기문제와 작품사용비용 등에 대해서도 의논하고 싶습니다.
당황스러운 제안에 불쾌하셨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전혀 의사가 없으시더라도 한번 연락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7544-4112 입니다. // 58.230.***.***
wrote at 2007/05/30 11:35
흐흐.. 저에요 한산이 ^^;; 요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ㅋ
밑에 진자누나 방명록보니까 ㅋ 여행 갔다 오신거 같은데 ㅋ
저는 모.. 어김없이 학교 생활 하고 있땁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작은 IT 기업에서 웹 프로젝트를 하는데 참여하게 됐어요.. ㅎㅎ 회삿일이라는걸 첨해보는데..
ㅎㅎㅎ 재미있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긴 하네요.. ^^ ㅋㅋ
더불어 오랜만에 와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ㅡ^ ㅋㅋㅋ // 211.196.***.***
또사니 
wrote at 2007/06/08 23:32
넌 워낙에 예의바른녀석이라
회사일 금방 적응할거 같은데?ㅋ
그리고 너 요즘 살빠져 보이던데 화각에 의한 착각이야 아님 정말 빠진거야? // 125.177.***.***
Jari 
wrote at 2007/05/28 17:03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날씨 주말에만 좋던데..
24일은 넘 비오고~~~~ 저도 강원도 철원가따왔어요~ㅋㅋ
오빠 놀러가따온 사진 감상하게~ 빨랑 올려주삼~~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7/06/08 23:31
이젠 사진찍는것도 귀찮아...
별로 찍지도 않았고~ㅋ
너나 여행 다녀오면 사진 올려~ㅋ // 125.177.***.***
전정준 
wrote at 2007/05/18 02:10
오랫만에 들어와 본다.
오랫만에 와서 너 출장 사진도 쭈욱 보고 간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고, 나도 내공 쌓아서 좀 찍어 보련다...(요즘 렌즈의 압박이... ㅜㅜ;)
그럼, 또 봅세.
// 210.97.***.***
또사니 
wrote at 2007/05/20 00:20
너무 간만에 오신거 아냐? ㅋ
회사에서도 얼굴보기 힘드니 이렇게라도 자주 만나야지 안그래? ^^ // 125.177.***.***
 
wrote at 2007/05/09 06:53
접니다.

남편이가. 다시금 찍기병이 도져서.
그동안 참았던 트라이포트 모델 구입을 성사시키고.
지금 저도 모르는 곳에 혼자서리 찍기를 하러 갔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갑자기 오작가님이 생각나서. 들렀수.
잘 지내시오? 지난 메신져 이후 소식을 못들은것 같은데.. 로긴하믄 내가 찝쩍이리다... // 71.135.***.***
또사니 
wrote at 2007/05/10 00:38
ㅋㅋ
이제부터가 시작일지도 몰라...
아마 몰래몰래 증식을 할지도..ㅋ // 125.177.***.***
AidaShoko 
wrote at 2007/04/19 14:04
하이텔 윙커스를 아시는군요~ ^^;
저도 하이텔 윙커스에 있었는데~

파란에도 있어요 함 놀로오세요~

http://club.paran.com/club/home.do?clubid=winkers // 121.131.***.***
또사니 
wrote at 2007/04/20 18:19
아아~ 감사합니다~^^ // 210.94.***.***
Jari 
wrote at 2007/04/12 08:20
오늘부터 다욧 ㅡㅜ.... 사람마다 다 쪘다고 하니...
4월달에 미친듯이 하려구요.~
오빠 출장 다녀오면.ㅋ 날씬해 져 잇으려나~ㅋ
뛰어다니고 싶네. 비오니까 쑤시고..아혀...ㅋㅋ 출장 잘 다녀오삼~~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7/04/16 11:56
그게 몇일만에 빠질 살이더남...ㅋ
그렇다고 너무 무리해서 쓰러지진 마시고^^ // 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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