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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밍밍짱 
wrote at 2008/02/06 21:49
오빠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렀어요^^ 잘지내시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또... 좋은 인연도 만나시구요^^ 화이팅!! // 211.173.***.***
wrote at 2008/01/22 10:32
이게 테티툴즈인가 맞나요?
홈페이지 리뉴얼 생각중이라서요.
구성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조금 복잡해보이기도 하고,
산희형 잘 지내시죠? 곧 봐요^^ // 124.199.***.***
wrote at 2008/01/20 15:32
안녕하세요 - 시코글 구경하던중 홈페이지가 있길래 들렀습니다 - *
이쁘게 잘 꾸며놓으셔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

롤러코스터 포스팅된거 봤는데, 일본앨범이 있는것에 기쁨을 느꼈으나,
앨범을 찾아보니 구매를 할 수 없을정도로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
곡 정보라도 얻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투데이송 보려고 매일매일 들르겠습니다.
밝아온 새해,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 !
언제 어디서나 가는곳마다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 222.110.***.***
또사니 
wrote at 2008/01/21 21:19
안녕하세요^^
롤러코스터의 일본발매 앨범은
대부분 한국앨범의 1,2집에 수록되었던 곡들입니다.

1. come closer
2. 君に贈る歌
3. またお別れ
4. Dear Mr.Kim
5. love virus
6. runner(day by day)
7. Good-bye
8. 8395日…
9. どこにいるの?-duet with Lee Sang Soon-
10. ある日
11. come closer-readymade 524 mix-

이렇게 11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11번째곡이 remix된 곡이라
국내 앨범에서는 찾아볼수 없죠.
저는 amazon japan에서 구입했는데, 요즘은 아마 절판이라 구하기 힘들겁니다. // 125.177.***.***
미뇽 
wrote at 2008/01/06 20:22
안녕하세요.클리앙 일본어모임에서 오늘 잠시 뵌 장민영이라고 합니다. ㅎ
네이버 블로그에 잠시 들어갔다가...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ㅎㅎ
역시..포스에서 느낀대로 멋지신 분~
일본어 회화 잘하시는 것 같은데..왜 초급 가셨어요~ㅎㅎ 중급오셔서 도움 많이 주세요~
(저는..진짜 초급팀인데 어쩌다보니 중급반이 되서..흑..)
함께 공부하게되서 기쁘구요~ 앞으로 잘해봐요~ 자주 놀러올게요..볼게 너무 많아요!! // 218.48.***.***
또사니 
wrote at 2008/01/09 16:46
역시 클리앙인가요? ㅋ
조사하면 다 나오는군요...ㅋㅋ

중급반으로 옮기라는 압박이 많아서...
어쩌면 끌려갈지도 모르겠군요...ㅡㅡa

말만 할줄 알지, 까막눈이라...ㅡㅡ;;;; // 210.94.***.***
성희 
wrote at 2008/01/02 15:15
산희씨 안녕하세요~!^^
아주 오랫만에 산희씨 잘 지내시나 들러봤어요.
많이 바쁘신거 같지만, 여전히 호기심많고 부지런한 산희씨인듯!
문득 산희씨 처음 동기교육에서 만났을때 생각나네요.
꿈이 뭔지 서로 얘기하는 시간에 좋은 아빠가 되는거라고 하셨던...^^
올해는 꼭 소망의 시작되는 한해되길 기원할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3.236.***.***
또사니 
wrote at 2008/01/09 16:45
그간 제 컴이 좀 말썽을 부려서, 이제서야 댓글 달아드리네요^^

우리 교육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7년차가 되었군요...해놓은것도 없는데 시간은 얼마나 빨리 흐르는지..ㅋ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성희씨도 좋은 소식들려주세요...^^ (좋은엄마?ㅋ) // 210.94.***.***
일묵아내 희경~ 
wrote at 2007/12/03 12:29
사니씨 안녕하세요 올만이네요
여행가신다니 부러워요 ㅎ ㅎ
그나저나 이번주 교회같이 가실거죠?
교회 갔다가 맛난 점심 사먹어요 뭘 먹을지는 몰라도
그리구 재즈음악들 좀 구워주심 넘 고마울꺼에요 // 210.120.***.***
또사니 
wrote at 2007/12/03 19:16
이번주도 8시예배에요? 4시예배가 재밌다던데...^^
맛난점심 콜입니다~좀 무리해서 요즘인기 있다는 시푸드부페?ㅋ

재즈는 어떤계열을 좋아하시는지?
제가 늘 듣는걸로 해드리면 되요? mp3로?
추천은 역시 Inger Marie, Stacey Kent, Silje Nergaard, Diana Krall등등등 적다가 보니 많네~ㅋ
// 210.94.***.***
SWAhn 
wrote at 2007/11/30 23:59
하이~ // 58.125.***.***
또사니 
wrote at 2007/12/02 19:00
어떻게 잘 살고 계시우? // 210.94.***.***
강혜경 
wrote at 2007/10/24 12:49
안녕하세요 ^^
원래는 은지 가 예쁜 딸낳았다는 소식에 축하글 남기러 들렀는데요. 사진구경하다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은지에게 출산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무슨 연유인지, 싸이 탈퇴한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마냥 궁금해만 하네요...

혹시 은지주소 아시면 알려주시겠어요? 결혼 선물도 못보냈는데, 출산선물이라도 챙겨주고 싶어서요 ^^

오빠도 결혼하셔서 아기 생기시면 꼭~~ 선물 챙길께요 ^^ // 71.106.***.***
wrote at 2007/09/22 08:34
휴휴.. 드디어 연휴의 시작.. 대구 잘 다녀오세요 ㅎㅎ
저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도 대구 삽니다.... ㅋ;
즐거운 명절 되시길~ ㅋ // 116.33.***.***
히로 
wrote at 2007/08/17 21:59
끝나지 않을것 같던 휴가종료 ㄷㄷㄷ... // 221.146.***.***
또사니 
wrote at 2007/08/29 10:26
나도 휴가 가고 싶다...ㅡ.ㅜ // 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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