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사니寫眞館 *

jari

wrote at 2006/09/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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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안남았네 ㅡㅡ; 나 이제 누구랑 메신저 하징 아웅~~~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9/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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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한번씩 문자 보내주삼...
내가 쉬는시간에 답장 보내줄께~ㅋㅋㅋ

실은 내가 더 심심할거 같아...ㅜ.ㅠ // 125.177.***.***

원진

wrote at 2006/09/2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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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남매 사진을 봤습니다.....ㅡ_ㅡ;;;;;;;킄...

상희씨께 전해주세요....정말 성공하셨습니다라고....
아함~~ 잘마셨어요~~^^;; 담에또뵈여~ // 125.142.***.***

또사니

wrote at 2006/09/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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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엄청 성공했지~

살빼는게 젤루 쉬웠어요...라는 말은 용서가 안되지만~ㅋ // 210.94.***.***

이쌍~!

wrote at 2006/10/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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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흠.. 흠.. 흠..

내가 저번에 쓴거에 대한 답변이나 좀

볼라고 들어왔드니 이싸람들이-_-+++++++++++ // 211.108.***.***

오픈엔디드

wrote at 2006/09/2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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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싸이홈 가봤더니.. 여기로 오라 하시어~ㅋㅋ
앗!! 전 은경입니다~~*^^*
3컷 말고... 또 있잖아요~
빨리 내놔봐요~~ 궁금해요~*^^
사진이... 어째 죄다 호러라...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답니다...
내뒤에 내가 또 있을거 같은~~ㅋ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고...
기분좋게 상쾌하게 하루 시작하세요...
저는 이것저것 구경하고 가유~~ // 124.60.***.***

또사니

wrote at 2006/09/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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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잔혹에 음산한 분위기의 사진들로...ㅡㅡ;;

난 샤방샤방 사진밖에 못 찍어~^^;
거기다 난 5장밖에 못만들어주는데...
도우처럼 그렇게 다작 못함...ㅜ.ㅠ

3장올렸으니 이제 2장만 기대하시라구~^^ // 210.94.***.***

원진

wrote at 2006/09/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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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_-.. 이제 형이라 불러두 되져?...ㅎㅎ
산희형 및 13층 분들두 다들 잘 계시는지요.......벌써 넘 그립따...일주일 밖에 안됬는데.....ㅋㅋ

아참....거기 저 안된거예요?..20일이 지났는데 왜 소식이 없는지.....흑..ㅠ...

이번주 화욜쯤 일 가르쳐주러 가는데 그때 뵐께요~ ㅎㅎ // 125.142.***.***

또사니

wrote at 2006/09/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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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운영진 심사 있을예정~
걍 찬찬히 기다리고 있어~ㅋ // 210.94.***.***

Avril

wrote at 2006/09/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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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paminz.com/tt/rss
자주 놀러와효 :D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6/09/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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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완료!!! // 210.94.***.***

ㅇㅗㅇㄱㅐㅇ

wrote at 2006/09/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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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
나만 빼놓고 우리집 옥상 오려고 계획을 짜고계셨던거군요 ㅋㅋ
언제 올래요 ? +_+
작년 그날이 어제일 같은데 흑 // 211.54.***.***

또사니

wrote at 2006/09/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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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이는 둘다 가자는데? ㅋ // 210.94.***.***

레드밍밍짱

wrote at 2006/09/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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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본연수도 잘 다녀오구 후유증만 남았네요.... 일본은 또 가고싶은 나라더군요....
오빠는 많이 가보셔서 어디가 어딘지 신주쿠 거리는 다 아실듯...+_+ 우리나라 명동같더이다..ㅋㅋㅋ
요즘은 잠을 푹 자서 좋아요...
서너시간을 자도 푹 잠을 자기땜에~^^
// 218.144.***.***

또사니

wrote at 2006/09/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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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로 안가봐서 잘몰라...
걍 길을 잘 기억할뿐이지...ㅡㅡ; // 210.94.***.***

jari

wrote at 2006/09/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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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오늘 한가하네.ㅋ ㅡㅡ;. 요즘 너무 사진 안 찍어서 ㅡㅡ 올릴만한 사진도 없궁
지랄이는 확대하면 왤케 노이즈가 심하지 ㅡㅡ;
일리터의 눈물 말고 오빠가 말한거.ㅋㅋ 오늘부터봐야지~~ㅋㅋㅋ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9/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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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말만해 내가 구워줄테니~^^
일리터의 눈물보단 훨씬 좋삼~ // 210.94.***.***

이쌍~!

wrote at 2006/09/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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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덧글남길려고 했드니, 뭐이리 힘듬-_-?
보통은 네임 오른쪽옆에 쓰게끄럼 되지 않나요?
헷갈리삼-_-;; 나만그런가?
무튼.. 선임님 말에 충격받아 열심히 나도 동호회
활동좀 하려구요, 사실 카메라 모셔만 놓고 찍어보질 않았는데
연습좀 해야지 ㅠ.ㅠ 안습 너무 직설적!! 두고봐요-_-++++++++++++++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6/09/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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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그런거 같은데? ㅋ

열심히 연습해서 나보다 더 잘찍길 빈다~^^ // 210.94.***.***

남한산

wrote at 2006/09/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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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하루 날잡아서 같이 촬영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_+
어머니는 어제 퇴원하셨구요.. 앞으로 서너달동안은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셔야 된다고 하네요.. 학교 다니느라 집에 있는 시간도 없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_~;;

이번에도 홍경이네 아파트 옥상이 좋을듯 싶어요 -ㅅ-/ // 211.196.***.***

또사니

wrote at 2006/09/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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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날짜 한번 잡아볼까?
14일이랑 21일에 하던데~^^ // 2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