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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 
wrote at 2006/09/17 03:15
오랜만이에요 형 ㅡㅡ;;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덧 저도 예비역이 되고...
지금은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어요 ㅎㅎ

학교를 다니는건지 학교에 할수 없이 가는건지 알수 없는 터라..
사실 뭐 구차한변명이긴 하지만 ㅡㅜ
정말 정신이 없네요 학교다니면서.. 주말에는 넘 피곤해서 자기에 바쁘고..
도대체 뭘하고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시간이 넘 후딱후딱 갑니다..
토요일날.. 조명강좌때 가려고 했건만..
어머니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토요일 내내 병간호를 하게됐네요..

카메라엔 점점 먼지가 쌓여가고.. 점점 마음속의 비중이 학교에 기울면서..
한켠에 있는 카메라가 슬슬 애물단지가 되어갑니다..
뭔가 임팩트를 줄만한게 있을런지.. 고민도 되고..
혹시 이번 불꽃축제.. 10월 14일, 21일 이라던데.. 생각 있으신지 +_+; // 221.153.***.***
또사니 
wrote at 2006/09/17 07:57
바쁘다는건 살아있다는 증거지^^
어머니 쾌차하시길 빌고...

작년처럼 우리 모두 모여서 같이 또 촬영할까? // 125.177.***.***
wrote at 2006/09/16 19:26
산희선임님- 드뎌 홈페이지 개장했어요 ㅎㅎ
놀러오세요 :D // 211.210.***.***
또사니 
wrote at 2006/09/17 00:37
태터멤버가 된것을 진심으로 환영~^^
// 125.177.***.***
jari 
wrote at 2006/09/14 15:11
이거이거 홈피 꾸미는 재미 솔솔한데.ㅋㅋㅋ
네이버 사진 이제야 다 옮겼어요 ㅡㅡ; 근데. 한페이지에 한개씩 보이도록 하는건
어케 하는겨 ㅡㅡ;
아무리 눈크게 떠도 없어여..
스킨도 많이 해주시고.ㅋㅋ 쌩유쌩유~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9/16 00:03
이런 변덕쟁이~^^ // 125.177.***.***
비밀방문자 
wrote at 2006/09/07 14: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203.247.***.***
또사니 
wrote at 2006/09/07 15:52
흐...설명글 안써도 다 아는디...
우리 네이트온도 등록 되어 있잖수...
새삼스럽게~ㅋ // 210.94.***.***
jari 
wrote at 2006/09/07 11:17
ㅋㅋ 또 24로 찍언거 다 보고 있어여.ㅋㅋㅋ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9/07 15:52
자~자~ 질러라 질러~~ // 210.94.***.***
wrote at 2006/09/07 01:13
오옷~~~ 여기두 이미 테터가 있었음이야~~ 몰랐구먼 난또 네이버 블로그만 하는줄 알았삼. 자주 놀러 올겡~~ 현시중군은 아직두 머리 기르고 다니는감?... // 210.221.***.***
또사니 
wrote at 2006/09/07 15:53
트레이드 마크라 그머리 쉽게 안 자를걸요? ㅋ
본인 말로는 결혼하면 짜르지 않을까 라고..ㅋ // 210.94.***.***
wrote at 2006/09/06 23:01
또사니 옵빠? 지영이에요~ 이히히 경기도에 숙박교육 받으러 왔어요
금욜까지 면벽수도? ㅋㅋ 사실은 몰래 맥주 다 마시고 있다는거 ㅋㅋ
담에 또 뵈요 옆에 웃는 사진이 앨범 재킷같삼!! ㅋㅋ 씨유~~~
신두리 이쁜 사진 땡큐 내 msn 사진 걸어놨어요 ^^ // 203.247.***.***
또사니 
wrote at 2006/09/07 15:54
호~ 신입사원이라 연수중이신가?
그때가 젤 재미 있을때지~^^
완전 부럽삼~ // 210.94.***.***
wrote at 2006/09/06 13:39
현시중님 싸이월드에서 산희님 이름을 보았습니다 :)
이거 의외인걸요.. // 58.231.***.***
또사니 
wrote at 2006/09/06 21:09
이바닥이 그만큼 좁다는 말이기도 하죠^^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 124.57.***.***
Jari 
wrote at 2006/09/06 00:32
오십미리로 찍은 사진을 보여달라~!@!! // 218.235.***.***
또사니 
wrote at 2006/09/06 01:44
옆에 내 사진 밑에 빈칸에다가
50mm라고 치면 볼수있어...

뭐야~ 여지껏 널찍었던 렌즈가 다 50mm란 말이야~ // 125.177.***.***
wrote at 2006/09/03 02:35
요즘 괴롭습니다 :(
요즘 사진찍다 사진기를 내던지고싶을때가 많아요.
취미로 하는 사진인데도 참..

이럴땐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감히 조언 구해봅니다 :) // 58.231.***.***
또사니 
wrote at 2006/09/04 08:49
저도 그럴때가 자주 있어요.
그럴땐 한두달정도 사진을 찍지 않아버려요^^
그러다 보면 또 재충전이 되는것 같고, 기분전환이 되거든요...
취미생활로 찍는 사진을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찍을필요는 없으니까 항상 즐겁게 찍으려고 생각한답니다^^ // 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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