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사니寫眞館 *

Jari

wrote at 2006/07/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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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싸이 바꼈다.ㅋㅋ 좋은데요?ㅋㅋ^^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7/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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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이 바뀐거겠지...ㅋ // 210.94.***.***

Jari

wrote at 2006/07/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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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넘 늦게 잤나 ㅡㅡ;
아침부터 진짜 졸림~

오늘 즐건 하루 되자구요~^^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7/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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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진보정한다고 2시30분쯤에 잤는데...
6시에 눈이 떠져서...
아함~ 피곤한데~
// 210.94.***.***

Jari

wrote at 2006/07/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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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로 사라진게지~
오늘 하루종일 오라버니 메신저에 안보이네여..ㅋㅋ
흐흐 열라 졸림 어제꺼 아까 또 복습했어여
ㅡㅜ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7/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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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또 복습!
까먹지 않게 또 복습!!! // 58.142.***.***

Bebop

wrote at 2006/07/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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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 항상 여긴 왕성한 느낌이구만..
디자인실 조기 이전으로 윗동네로의 진출이 무산되어 버렸네.
음...일산이랑은 인연이 없는 모양이야.
여름 건강히~
// 222.233.***.***

또사니

wrote at 2006/07/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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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면 꼭 찾아뵐께요...ㅜ.ㅠ
맨날 말로만 그러는거 같아서 죄송시럽네~ // 58.142.***.***

cool*[Zephyr']'z ade

wrote at 2006/07/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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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떻게 건너건너 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사실 트랙백과 링크를 받아본건 상당히 오래전 일이지만요 ㅠ_ㅠ(죄송합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많으신것 같아요.
아직 학생신분으로써 그만한 재정적 여유와 시간적 짬이 나질 않아서 부럽기만 합니다.
장비도 좋으시고;;

종종 들려 즐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58.230.***.***

또사니

wrote at 2006/07/1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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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비만 좋고 아직 실력은 많이 미천하네요;;

볼것도 없는데 종종오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58.142.***.***

Jari

wrote at 2006/07/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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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번 사고 싶으면 막 눈앞에서 아른 거리는데.
어제 그 가방이 계속 머릿속에 ~~~ 빙글빙글빙글빙글..
어째 사야 하나? ㅡㅜ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7/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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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완전 남자애들보다 뽐뿌 더 못참는네~
아무래도 너 데리고 갈 사람은 엄청 부자여야겠다~
어때...? 그 선자리 다시 한번 검토 해보시지? ㅋㅋ // 210.94.***.***

HappySyndrome

wrote at 2006/07/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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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홈피가 완전히......싹~ 바뀌었군요! 넘 멋집니다.....
정말 많은 홈피들을 보고 있지만..... 역시... 다르군요!
이래서 제가 홈피를 못 만들고 있는지도......ㅜ.ㅜ
요즘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여......^______^
자주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언제나 눈팅........ㅎㅎㅎ // 203.241.***.***

또사니

wrote at 2006/07/0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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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누구나 홈피 만들기 좋은 세상이랍니다~^^
스킨이 얼마나 다양한데요~
제 홈피에는 언제나 환영입니다ㅋ // 58.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