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사니寫眞館 *

무우비

wrote at 2006/04/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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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내일도 열외없이...
근무를?
저는 쉬는데...ㅎㅎ
삼일나가고...또쉬고.,...
이많은 연휴에 무얼해야할지...
계획중임다~~~ㅎ
오빠두 얼마안남았으니..
힘내세여~~ // 220.85.***.***

또사니

wrote at 2006/04/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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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욜에 특근신청 했잖아...ㅡ.ㅡ
이기회에 특근수당이라도 많이 벌어두는거지머~ // 58.142.***.***

양장금

wrote at 2006/04/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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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다 사진어떻게 넣어요? // 61.72.***.***

또사니

wrote at 2006/04/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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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어? ㅋ // 210.94.***.***

양장금

wrote at 2006/04/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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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퍼가고싶은데 이건어떻게 퍼가죠?~형^^ // 61.72.***.***

또사니

wrote at 2006/04/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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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운받아가서 올려...
뭐 퍼갈거 있다고...ㅡ.ㅡ // 210.94.***.***

Bebop

wrote at 2006/04/19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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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 사니야
봄은 잘타고 있냐? ^-^

...메일 좀 알려줘~

아뵤~ ~ ~ // 222.233.***.***

또사니

wrote at 2006/04/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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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탈 시간도 없을정도네요^^
D-10일입니다~
이것 끝나면 좀 한가해지려나?

이멜은 쪽지 보냈습니다~^^ // 58.142.***.***

Bebop

wrote at 2006/04/2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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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쪽지로 보내면 될것을...=_=
쪽지 확인해줘~ 에구구 // 222.233.***.***

레드밍밍짱

wrote at 2006/04/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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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넘 늦게왔죠? 생일추카합니다~^^
저두 요즘 이리저리 바쁘고 암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바쁘시겠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길 믿어요~^^
생일추카드립니다~ // 221.150.***.***

또사니

wrote at 2006/04/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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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난 이제 들어왔네...
아...빨리 해방되고 싶다...
이놈의 야근...ㅜ.ㅠ // 58.142.***.***

Mr.Tint

wrote at 2006/04/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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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정말 오랜만입니다 형 ㅠ.ㅠ
벌써 계절이 봄이 되고.. 시간도 엄청 갔네요.
- _-;; 저는 되도 않는 공부를 한답시고..
이것저것 학원다니고 책보느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그놈의 프로그래밍이 뭔지 이해도 안되서..
미쳐 돌아갈 지경이 됐어요..
헙;; 제 신세한탄만 했군요 ㅋㅋㅋㅋ

다름이 아니고.. 오늘 형 생일이신데~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저 일케 왔어여~
많이많이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 // 221.153.***.***

또사니

wrote at 2006/04/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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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설이 길구만^^
온라인이라도 이렇게 보니 반갑다~좋아^^

조만간에 바쁜일 끝나면,
전부 모여서 뒷풀이라도 하자^^

모두들 보고싶다~ㅋ // 210.94.***.***

귀하게 자랐다.

wrote at 2006/04/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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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디다가 적는거야?
형 싸이노래 어디갔나요?
암울하다ㅋㅋ
-성한- // 222.112.***.***

또사니

wrote at 2006/04/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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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더이상 안하니 노래 다 닫았지...ㅡ.ㅡ

이제 앞으로 여기서 들어~ㅋ // 2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