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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01/29 22:13
한동안 수염길렀으니 이제는 또 다른 모습으로 가야지... 후훗...

2006년을 새로운 모습,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시작하려는거지...
작년의 껄끄럽고 어지러운 기억들을 지우고 말야 후후훗...

이제는 대구에서 올라왔을라나?

감기에 걸려서리... 코찔찔 거리며 있는데 낼 부산을 갈수 있을라나 몰러... 에휴..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한 한해 만들어라..

ps : 요기 집은 오기 힘들다니깐... ㅋㅋ // 211.56.***.***
wrote at 2006/01/29 22:56
형 수염 깎고 나니까 역시 더 어려(?)보입니다^^
서울에 왔더니 땅이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날도 따뜻한데 감기에 걸리시다니,
운동 열심히 하셔서 면역력 키우세요~ㅋㅋ

형 말대로 올해 열심히 해서 행복한 한해 만들렵니다~^^

ps.아무래도 자주 놀러오시라고 형이랑 저랑 1촌 맺어야 되겠어요~ㅋㅋ // 211.51.***.***
kimysang 
wrote at 2006/01/29 13: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구 따뜻하겠네요~~ // 202.150.***.***
wrote at 2006/01/29 22:53
이야~ 난 인사하러 가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찾아주고 고맙구만~^^

너도 새해 복많이 받고,
좋은일 많이 생기고~
원하는거 다 이뤄지길~^^ // 211.51.***.***
wrote at 2006/01/28 22: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핸 꼭 여친~~~ // 211.207.***.***
wrote at 2006/01/29 07:54
올해 못만들면 내년에 만들면되고...
뭐 그런거지머...여유있게 생각할래... // 59.150.***.***
레드밍밍짱 
wrote at 2006/01/28 21:39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후....
저두 진자처럼 춥고, 외롭고~ㅋㅋ 알수없는 기분에 시달리고~ ㅋㅋㅋㅋ^^ // 221.150.***.***
wrote at 2006/01/29 07:52
멋진 남자랑 데이트 한다고 자랑할땐 언제고...ㅡ.ㅡ
30대 우울증 아직도 시달리는거냐?
떨쳐버릴때 안되었나? ㅋㅋ // 59.150.***.***
Mr.Tint 
wrote at 2006/01/26 06:04
냐하하..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대략 잘시간을 못찾고 개기고 있음다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새 미쳐버리겠어요 ㅋㅋㅋ
아니 미친거 같애요 ㅋㅋ 막 신나고 들뜨는데
정작 하는거는 없네요.. 미쳤나봐요 ㅋ // 221.153.***.***
wrote at 2006/01/26 23:53
일 중독증에 걸린게 아냐?
중독되니까 일이 마구마구 즐거워 지던데~^^
일단 설연휴동안 충전좀 해~ // 211.51.***.***
wrote at 2006/01/25 16:42
워! 이제 산희형 내공이 장난이 아니에여!!!

근데... 왜이리... "피곤한데~" 코너가 생각나는지 -0-;;

튀엇! // 210.94.***.***
wrote at 2006/01/25 21:11
옹~ 창호 오랜만이네~
내가 그래도 네 실력 따라갈려면 멀었구만~^^
열심히 하다보면 실력 자꾸자꾸 늘겠지머~ // 211.51.***.***
Jari 
wrote at 2006/01/25 00:55
많이..춥고..많이 외롭고....
많이..힘들고...... // 58.233.***.***
wrote at 2006/01/25 12:56
늑대목도리가 필요한게로군... // 210.94.***.***
Jari 
wrote at 2006/01/24 08:05
왜이럴까? ㅡㅜ...... // 203.244.***.***
wrote at 2006/01/24 12:35
릴렉스~ 긍정적인 마인드~ // 210.94.***.***
오깅 
wrote at 2006/01/22 01:17
사니오빠~ 오기에염~~

ㅎㅎ..~~ 보고 가여~~

오빠 본지도 넘 오래 되서 얼굴 까먹겠더여~ // 211.221.***.***
wrote at 2006/01/22 09:22
그러게~
언제 얼굴한번 보면 좋을텐데
이젠 수원 갈 기회도 별로 없어서~ // 211.51.***.***
김형일 
wrote at 2006/01/21 13:57
모임에 못가서 미안하네요.
생각나서 이렇게 구경도 잘하고...
잠깐 쉬다 갑니다.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 211.196.***.***
wrote at 2006/01/22 09:22
다들 약속있다 해서
다음에 모이기로 했어요
이번주는 되려나? // 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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