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수염길렀으니 이제는 또 다른 모습으로 가야지... 후훗...
2006년을 새로운 모습,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시작하려는거지...
작년의 껄끄럽고 어지러운 기억들을 지우고 말야 후후훗...
이제는 대구에서 올라왔을라나?
감기에 걸려서리... 코찔찔 거리며 있는데 낼 부산을 갈수 있을라나 몰러... 에휴..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한 한해 만들어라..
ps : 요기 집은 오기 힘들다니깐... ㅋㅋ // 2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