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사니寫眞館 *

wrote at 2006/01/01 16:06

이거 나 기억할랑가 몰겠네..
93 임성훈 이당...^^
우연히 여기까지 오게 됬네...
일도 열심..생활도 열심...
잘 지내는거 같아 보기 좋다.

난 뉴욕 Pratt에서 대학원 다니고 있어..
산이 넌 아직 결혼 안한듯 하구나..ㅎ
새해엔 장가도 가고..복도 많이 받고...
뉴욕올일 있음 연락함 하고...
언제 한국 가면 얼굴이나 함 보자.
수고~ // 69.86.***.***

또사니

wrote at 2006/01/01 21:53

링크 편집

우왓~! 성훈이형!
너무 반가워요...ㅡ.ㅜ
이렇게 누추한곳까지 오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뉴욕갈일이 함생겨야 할텐데~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211.51.***.***

coolmaan

wrote at 2006/01/01 13:04

링크 편집 답글

형 안녕하세요~!김현중입니다~^^
오늘 신년예배는 잘 드리셨는지~

어제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또사니사진관 자주 놀러올께요~
근데 여기 가입은 어디로 하는건지
도무지 못찾겠네요^^;;ㅎㅎ // 211.178.***.***

또사니

wrote at 2006/01/01 15:11

링크 편집

갈려고 했더니...신년예배 없다고 해서,
그냥 집에서 잤어...^^
그리고 여긴 개방형 블로그라
가입하고 그런거 없음^^ // 211.51.***.***

dewgum

wrote at 2006/01/01 02:13

링크 편집 답글

또 놀러왔습니다.
dewgum입니다.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앞으로도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 220.78.***.***

또사니

wrote at 2006/01/01 15:09

링크 편집

dewgum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뤄지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11.51.***.***

레드밍밍짱

wrote at 2005/12/31 18:35

링크 편집 답글

실감이 나질 않아요... 30대가 된다는 느낌..
마음은 20대인데... 사회에선 30대네요...
30대라고 하면 왜 결혼은 안했느냐.. 언제쯤 할거냐.. 기타등등의 질문들이 더 추가되겠죠.
여자니깐요..ㅠ_ㅠ
아우 우울해질려고 하네요 이럼 안되는뎅..... // 221.150.***.***

또사니

wrote at 2006/01/01 15:10

링크 편집

몇일 지나면 괜찮아질겨...
결혼...괜히 개기지 말고,
할수 있을때 빨리해~ // 211.51.***.***

레드밍밍짱

wrote at 2005/12/30 16:37

링크 편집 답글

퇴원해써요....
사실... 손도 아포소.. 자판치기도 힘드러요..ㅋㅋㅋ
오타 안나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이제 30살이 코앞이네..ㅠ_ㅠ
슬포요......
어떤 기분이 들까????
궁금해지는걸요?
연말을 집에서 보내는 느낌이란....;;; // 221.150.***.***

또사니

wrote at 2005/12/30 16:43

링크 편집

맘 단단히 먹고 있어...
그나마 짧게 간게 2주일...
30대의 우울증은 말로 표현할수 없다... // 211.212.***.***

안지원

wrote at 2005/12/30 10:55

링크 편집 답글

오빠 안녕 - ☆
오랜만이예요.
저 지원이요!

싸이 업댓 보고 왔어요.화 홈피 깔끔하네요! 역시~~~
어제 실기실 공사떔시 4층 갔다가 오빠이름 발견! ^-^
우리 LG 했던거 벽에 걸려 있잖아요.그거요.^^
아참 전에 그거 상장 못받았다고 투덜댔는뎅..여기 학교서 일하면서 과사에서 후배가 찾아줘서 받았어요!

오빠가 갈쳐준 프로그램중 디렉터는 아주 유용히 잘 쓰고 있어요.
역시 배워두면 다 약이 되네요.

두서없고 문맥 안맞고.. --;

암툰요...새해 복 많이 받고 잘 지내세요~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5/12/30 12:07

링크 편집

우와~지원이 오랜만이야~^^
상장 찾았다니 다행이야....
그때 이것저것 마무리가 잘 안되서
얼마나 속앓이했는지 몰라^^;

너도 새해 복많이 받아라~^^ // 210.94.***.***

Jari

wrote at 2005/12/30 07:50

링크 편집 답글

요즘 바쁘신가
사진 업데트도 안 시키시공~ㅋ
하긴 맨날 회식하니..ㅋㅋ^^
건강 챙기삼~~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5/12/30 12:06

링크 편집

완전 이번주가 피크...
하루도 안빠지고 계속 송년회였으니...ㅡ.ㅜ
건강건강!!! // 210.94.***.***

ㅇㅗㅇㄱㅐㅇ

wrote at 2005/12/30 00:26

링크 편집 답글

아악
또 컴터를 켜버렸네
사실 인터넷하는 시간 줄이려고 노력중이거든요
시간도둑같아요 -
책좀 읽어야지. // 211.54.***.***

또사니

wrote at 2005/12/30 12:05

링크 편집

앙~나도 책좀 읽어야 되는데,
요즘 너무 게을러지고 있단 말이지..ㅡ.ㅜ
같이 독서클럽이라도 만들까? // 210.94.***.***

Mr.Tint

wrote at 2005/12/28 01:13

링크 편집 답글

아침에나 확인 하시리라.. 생각하면서..
기체후일향만강하시옵신지오.
소인은 어김없이 동일하게 생활을 하고 있나이다.
바야흐로 연말이 다가오매..
열심히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모임 계획한번 마련하심이..
31일날은 애석하지만..ㅠ_ㅠ // 203.254.***.***

또사니

wrote at 2005/12/28 11:51

링크 편집

아~ 다들 바쁘니 이거 모이기도 힘들고~
날씨도 추워서 사진도 찍기 힘들고~
어케해야할지~ㅋ
31일 모임은 당연히 안되고,
1월1일에 신년회나 한번 할까? ^^ // 210.94.***.***

dewgum

wrote at 2005/12/27 11:25

링크 편집 답글

낫포세일 가사담당 효선입니다.^^
싸이에 올리놓으신 사진을 보고
계속 감탄을 연발하다가
다른 사진들도 보고싶어서 놀어왔어요.

근데 진짜 대단하세요~*_*
어떻게 사진을 그렇게 이쁘게 찍으시는지.
종종 놀러올께요.
즐거운 연말되세요~ // 220.78.***.***

또사니

wrote at 2005/12/27 12:59

링크 편집

효선님~^^

미천한 제 솜씨를 과찬하시다니...감사합니당~^^
이러시면 제가 사진찍는데
더 부담스러워진다는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a // 2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