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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5/12/07 16:20
다들 빠쁘군요! +_+
난 이제 6일 남았음 ㅋㅋ
공부할게 산떠미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요 히히
토요일엔
오랜만에 볼 수 있겠네요 :) // 211.54.***.***
wrote at 2005/12/08 00:52
6일뒤면 기다리던 방학도 오고,
정말 기분좋겠다^^
어때 하나씩 하나씩 정리되고 있는 기분이? // 211.51.***.***
레드밍밍짱 
wrote at 2005/12/07 00:34
와~ 단풍잎 패턴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 요즘 연말행사땜에 정신없는 밍~^^
오빠 엠티때 뵐 수 있겠군용. 홍홍~
잠이 오락가락하네요....
너무 춥죠.. 감기조심하세요~ // 221.150.***.***
wrote at 2005/12/07 08:29
나이 먹는것도 서러운데 말이지...ㅡ.ㅡ
연말이라는 이유로 바쁜거 기분이 유쾌하진 않아 // 210.94.***.***
Mr.Tint 
wrote at 2005/12/05 21:40
연말을 짜증나게 바쁘군요...
신경질납니다.. 하는건 없는거 같은데..
여유가 없네요 맘속의 여유가.. // 221.153.***.***
wrote at 2005/12/06 09:20
연말은 뭘해도 바쁘고,
뭘해도 정신없고,
뭘해도 맘이 편하지 않지...

바쁜 가운데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맘의 여유 만들어봐^^ // 210.94.***.***
레드밍밍짱 
wrote at 2005/12/03 11:39
오빠. 테터툴즈로 홈피 만들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계정비용은 어느정도 하구요..
좀 갈쳐주세요~^^ // 218.144.***.***
wrote at 2005/12/04 16:36
계정은 업체마다 조금씩 틀리겠지만,
같은가격에 용량이 큰곳은 속도가 느리고,
용량이 작은곳은 속도가 빠른편이야.
필요한 용도에 맏게 구입하는게 좋고
대략 1달에 1만원미만의 곳을 구입하는게 적절.

태터툴즈는 http://www.tattertools.com/ 설치법을 읽어보면 될것이야. // 211.51.***.***
권태윤 
wrote at 2005/12/02 01:22
형님~ 태윤입니다~ ^^
제가 다음 차기 운영자로 내정되었어요~
수원 올라갈려고 했는데 2년정도
더 연기될 것 같습니다~ ^^
담에 대구에 오시면 놀러오세요~ ^^ // 210.118.***.***
wrote at 2005/12/02 06:20
ㅋ~
네가 운영자가 된다고?
야...꼬맹이같던(?) 태윤이 본게 엊그제 같은데,
네가 운영자가 된다니...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흘러버렸나?
하긴...내가 멤버십을 떠난게 4년이 되었으니,
그럴만도 하다...여튼 축하해^^ // 211.51.***.***
Jari 
wrote at 2005/11/30 08:24
크핫..
나도 지금 홈페이지 제작중..ㅋㅋㅋ

하하 신난다.. 여태까지 찍은거
다 올려야지.회사에서도 되니깐..ㅋㅋㅋㅋ // 203.244.***.***
wrote at 2005/12/01 09:44
잠시 착각을...ㅡ.ㅡ

여튼 방학때 할거 많다~많아~^^ // 210.94.***.***
wrote at 2005/11/29 00:18
날아갈듯함
진짜 날아가면 어떡해요 +_+

암튼
정말정말정말
고마워요 !
이히히 // 211.54.***.***
wrote at 2005/11/29 00:40
그렇게 좋아?
그렇다고 날아가면 아니돼~^^
숙제 얼렁하고 일찍 자~^^ // 211.51.***.***
준혁 
wrote at 2005/11/27 20:49
나 모니터 없으심...노트북이네...ㅋㅋ
마니 불편함...ㅋㅋ // 218.153.***.***
wrote at 2005/11/27 20:51
흠흠...
익스플로러 창을 줄여서 보란건데...
그게 그렇게 힘드시요?

그나저나 노트북으로 어케 사진보정을...?
대단대단...! // 211.51.***.***
레드밍밍짱 
wrote at 2005/11/26 10:58
오빠.. 성형수술이라니.....ㅡㅡ;;
종양제거 수술이예요. 흣.
오늘은 친구결혼식...
잘 다녀와야징... 아참... 오빠는 출사 참석하시죠??^^ // 221.150.***.***
wrote at 2005/11/27 09:52
결혼식 정말 많지?
오늘은 모처럼 집에서 쉬기로 했다.
가끔 이렇게 쉴때도 있어야지... // 211.51.***.***
wrote at 2005/11/26 03:09
^^
레이소다 통해서 왔어요.
잠깐 들려본다는것이 사진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 한시간 넘게 구경했네요...^^
눈에 익은 분들의 웃는 모습 종말 좋습니다.
열심히 재밌게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나이 차이야 별루 나지 않겠지만...그래도 젊음이 팍~팍~ 느껴집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구요. 14층 분위기와는 아주 다른....T_T
종종 놀러올께요...
좋은 사진 계속 부탁드려요~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 221.139.***.***
wrote at 2005/11/26 07:47
책임님 이렇게 방명록에 글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틈틈히 레이소다에서 책임님 사진 즐감하고 있어요~^^

책임님도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빌께요~ // 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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