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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ㅗㅇㄱㅐㅇ 
wrote at 2005/11/01 04:30
으윽
우울海에 빠져 허우적
맛난 카레를 생각하며
자야겠어요 +_+

그냥 비프카레먹을래 ㅋㅋ // 211.54.***.***
wrote at 2005/11/01 09:28
카레카레카레~
나도 비프카레~^^ // 211.51.***.***
ddalgi 
wrote at 2005/10/31 13:30
오옷...모든것이 닫힌 이곳에서도
또사니가 열리다니@.@ 놀라운 정보~!
자주 들어와야겠당.
사뉘씨,
언제 600마넌어치 그 녀석 구경시켜주세요^.^ // 210.94.***.***
wrote at 2005/10/31 13:56
삭막한 이곳에서 한줄기 빛이되고자,
개인 블로그 운영하는거랍니다~캬캬~
자주 방문부탁드려요~ㅋ // 210.94.***.***
wrote at 2005/10/30 15:20
안녕하세요..^-^
클래지콰이 이번 공연 갔다오셨나봐요?
저도 무척 좋아해서 사진있길래 들어왔는데
참 색상 예쁘게 잘 찍으셨더라구요..^-^
(전 예전 Cool party 때 갔었죠)

깔끔한게 참 오목조목 잘 꾸미셨네요.
많은 구경하고 가네요.




클래지콰이 이번 2집 중
어떤 노래를 좋아하시죠?.호호 // 221.143.***.***
wrote at 2005/10/30 22:54
아~ 감사합니다^^
전 Sunshine을 좋아해요^^
이번 공연을 가보고 느낀건데,
지난 1집공연때 못간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3집공연을 하게되면 꼭 챙겨갈려구요~ // 211.51.***.***
Mr.Tint 
wrote at 2005/10/28 15:10
우훙아하하하하하
송어회 먹으러 가는겁니다.
먹계를 만들어야겠네요.
형이 계장 하이소~ ㅋㅋ // 59.11.***.***
wrote at 2005/10/28 16:19
언제 가면 돼?
철 지나면 못먹어~^^ // 210.94.***.***
ㅇㅗㅇㄱㅐㅇ 
wrote at 2005/10/26 13:05
시험 끝난 다음날부터 이어지는
퀴즈와 레폿 -
어엉
토요일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있어요 +_+ // 203.255.***.***
wrote at 2005/10/26 21:02
우와~
시험 끝나기 무섭게 퀴즈와 레폿?
우와~
거기다 내가 내어준 숙제까지?
힘내! 우리에겐 주말이 있잖아^^
화이삼~! // 210.94.***.***
wrote at 2005/10/24 13:34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찾아왔습니다...
우와~
사진 좋습니다. 사진들이 포근함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
종종와서 구경해야겠습니다..^^ // 61.111.***.***
wrote at 2005/10/24 22:25
과찬이시네요^^
AshyMir님의 감각적인 사진에 비하면,
제 사진은 너무 미천한걸요^^ // 211.51.***.***
ㅇㅗㅇㄱㅐㅇ 
wrote at 2005/10/23 16:25
사진 많이 건지셨네요모~ +_+
독서실에 뒀던 짐들,
하나씩 제방 구석구석으로 나르고 있는 중이예요 ㅋㅋ
참 그리고 어젠 엄마한테 사진찍고왔다고 말씀 드렸어요 -
오빠 맘을 가볍게 해드리려고 ! ㅎㅎ
(그치만 단지 찍었다고만, 누구랑 찍었는지는 빼고) // 211.54.***.***
wrote at 2005/10/23 23:53
잘했어^^
맘이 한결 가벼워지는걸~^^
그래도 50%는 거짓말인거야~ // 211.51.***.***
Mr. Tint 
wrote at 2005/10/21 14:48
후하하하.. 제 미니홈피에 와보시지요..
엄청난 스킨이 있습니다.
가지고 싶으실거에요-.-ㅋㅋ // 59.11.***.***
wrote at 2005/10/21 16:05
하하하~ 나도 받았당~
고마와~
근데 난 미니홈피 안하는데...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겠네~ // 210.94.***.***
ㅇㅗㅇㄱㅐㅇ 
wrote at 2005/10/20 18:53
오빠아 ~
간만에 메신저 하는데 안계시네요 ㅠㅠ
오늘로 세과목 시험이 지나고
잠시 여유가 생겼어요 히힛

차는 파스쿠찌에서 마시면 될것같고
(카페가 여기뿐이예요 ㅋ)
싸고 맛난 밥집도 많답니다 !
술집도요 -

노량진에서의 모임이라니 +_+
아 설래여라 // 211.54.***.***
wrote at 2005/10/20 21:09
시험 잘 치고 있나보네^^
나 회사에서 메신저가 안되니깐, 메신저 할수 있는 시간은 밤 늦게밖에 안돼^^;
우리 프로젝트팀의 첫 모임이니만큼! 잘 해보자구~^^
지난번보다 훨씬 좋은 사진 얻어야 되니깐~ㅋㅋ
이번에도 역시 환상의 팀이니 좋은 작품 건질거라 믿어^^ // 211.51.***.***
Mr. Tint 
wrote at 2005/10/19 08:35
아.. 지친다 지쳐..
저에요 형.. -ㅅ- 결국 아르바이트는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도무지 일하는데 이력이 나서 원.. -_-
일단 몸좀 추스리고 뭘 해도 해야겠습니다.
하루 시작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 59.11.***.***
wrote at 2005/10/19 09:58
그래...요즘 너무 무리해서,
몸도 많이 피곤하고 할거야.
정상으로 되돌아오면 그때 해...^^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거든! 건강이 먼저! // 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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