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사니寫眞館 *

Jari

wrote at 2005/11/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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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또 퇴근못하고...
지금 머하고 있는건지ㅡㅡ;;;
오늘도 역시 못가고....아....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5/11/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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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연말이라 많이 바쁜가보네...
어쩌누?
우리 점심때 쭈꾸미나 먹을까?
먹는거라도 잘 먹어야 힘나지? // 211.51.***.***

Mr.Tint

wrote at 2005/11/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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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주무셨나봐요..
어여 원기를 되찾으시고..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 // 221.153.***.***

또사니

wrote at 2005/11/1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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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다 방금들어왔다...ㅡㅡ; // 211.51.***.***

레드밍밍짱

wrote at 2005/11/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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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의 대답입죠~^^ // 221.150.***.***

또사니

wrote at 2005/11/1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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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211.51.***.***

레드밍밍짱

wrote at 2005/11/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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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삼!! ㅋㅋㅋ // 221.150.***.***

또사니

wrote at 2005/11/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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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뜬금없이 이건 무슨 대답이냐...ㅡ,.ㅡ // 211.51.***.***

Mr.Tint

wrote at 2005/11/1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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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놀러갈까요 내일 -ㅅ-? // 221.153.***.***

또사니

wrote at 2005/11/1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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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언제 올래? // 211.51.***.***

레드밍밍짱

wrote at 2005/11/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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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의 짜리도 무지 바쁜거같은데... 그래도 오빠랑 회사가 같아서리.... 심심하진 않겠다 그쵸?
전 요즘에 왜이리 기분이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아뭏든 이상해요.
누군가에게 기대고싶기도하구말이죠....
이전까지는 그렇지 않았는데... 휴~
가을도 지나갔는데.. 노처녀 가을타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ㅜ_ㅜ // 221.150.***.***

또사니

wrote at 2005/11/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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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이름만 같지 나랑 회사 틀려...ㅡ.ㅡ
짜리 바쁘다고 나랑도 안놀아줘...ㅠㅜ

가을 다가고 겨울인데 이제 가을타고 그러삼?
2달뒤에 후회하지말고, 내가 그때 했던말 잘 새겨들으삼! // 210.94.***.***

Jari

wrote at 2005/11/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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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감..쿵쿵쿵!! 발도장~
홈피 흔들림 ㅡㅡ;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5/11/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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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마웠3
이 은혜를 어찌 갚을지...^^ // 2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