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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구 달려왔다가....사진들 보구 다시 뽐뿌 받기 시작했어요~출사라느 거창한 생각은 없네요...그냥 맘놓구 찍어보구 싶어요~여유는 맹그는 거라던데.. // 221.138.***.***
wrote at 2005/07/26 23:35
아이디 알아보기 좋아서 매우 맘에 드는걸~
11층소년 <-- 이런애 보단 100배 맘에듬^^
밥먹는것도 시간내서 먹는것이면,
모두들 밥 굶고 있을지도 몰라...
뭐든 밥먹는것 처럼 하면 잘할수 있을껄? ^^ // 211.51.***.***
요한선임 
wrote at 2005/07/23 21:53
언제봐도 사진의 퀄리티가 좋단 말이야...
모두가 새롭와 보인다.
몇개는 퍼간다.
자세한건 한잔하면서, 알지? // 218.238.***.***
wrote at 2005/07/24 17:12
안그래도 웅쓰가 수요일에 발동걸거 같아요~
그간 삼순이때문에 수요일 모임 여간 부담스럽지 않았는데, 이제는 마음껏~^^ // 211.51.***.***
wrote at 2005/06/26 03:38
산희씨에의해 사진으로 인도받은 러샤 오선임입니다.
잘 지내시죠?
와봐야지 하면서 이제사 왔는데..
앞으론 종종 구경 올께요~ // 195.131.***.***
wrote at 2005/06/27 08:21
오선임님~ 잘계시죠?
러시아의 백야는 아직인가요?
처음맞는 백야라 적응이 잘되시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싸이를 한동안 안쓰고 있어서,
오선임님 홈피를 거의 못봤는데 사진 많네요^^
저도 자주들릴께요^^ // 210.94.***.***
써녕 
wrote at 2005/05/17 15:36
잘 지내셨어여? 얼굴 뵌 지가 꽤나 오래된 듯... 다 거의 게으름 탓이죠 뭐..ㅋㅋㅋ
참, 승원씨 결혼식날 보면 되겠다~ ^^;;

내일까지 비온다는데 우산 꼭 챙기시고요~ // 210.94.***.***
wrote at 2005/05/18 18:10
그래요~ 우리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방법은 결혼,집들이 이런행사가 없으면 힘들군요~^^
자~ 날도 따뜻해졌으니 모두들 행사를 가져봅시다~ㅋ // 210.94.***.***
윤갱 
wrote at 2005/05/16 13:43
안녕하세요, 15층 이윤경입니다..^^
다들 더 멋진 곳으로 이사갔네요...
싸이에 간만에 드러갔다, 주원성이 블로그로 이사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갔다, 여기까지 찾아왔어요ㅎㅎㅎ^^
언제봐도 멋진 사진구경 잘하다가요~~^^
좋은하루되세요~ // 210.94.***.***
wrote at 2005/05/18 18:09
환영~!!!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요즘 엘리베이터 공사관계로 이렇게 온라인이 아니면 보기 힘들군요~^^ // 210.94.***.***
스바슈 
wrote at 2005/04/13 11:14
간만에 구경하고 갑니다.
역시 보고싶은 사람들 얼굴을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좋네요...
에고..그저 거의 게으름을 탓할 수 밖에요..ㅋㅋㅋ
요새 일교차가 심한데.. 감시 조심하세요~^^ // 210.94.***.***
wrote at 2005/04/14 08:21
오늘 아침은 유난히 공기가 차갑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직 보일러도 가동중인데 말이죠...
밤늦게 무리하게 일할때 많은데, 이럴때일수록 건강을 꼭 챙겨야 될듯^^ // 210.94.***.***
오깅~ 
wrote at 2005/03/31 22:20
오빠 오기에여~~~
드뎌~~~ 집을 차리셨군요~~~^0^* // 61.83.***.***
wrote at 2005/03/31 23:53
답글 남긴게 언젠데 이제 오는게냐 ? ^^ // 211.51.***.***
wrote at 2005/03/27 19:00
드디어 350 샀다. ㅋㅋㅋ
월요일에 가져갈테니 함 봐라...
근데 이젠 여기선 정착하는거냐? // 219.250.***.***
wrote at 2005/03/09 09:48
회사 이사하느라...정신 없어서 이제야 또 들리게 되었네요...^^ 역시 작가 다운 면모의 사진들...원츄! // 203.231.***.***
wrote at 2005/03/22 01:22
형님의 사진에 다가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조만간에 형님렌즈 업으러 청담동 들리겠습니다~^^ 회사도 구경시켜주시구요~ㅋㅋ // 211.51.***.***
wrote at 2005/03/02 18:34
몇일전에 생뚱맞게 전화해
늘 사지도않으면서 묻기만하는
디카 묻다가..끊은것이..민망스럽네요
근데요..건 핑계거리였구요
오랜만에 인사도 할겸...전화 한거예요^^
부서분들 사진보니깐...다들 넘 보구싶구
ㅠ_ㅜ 얼릉 나아야지...
넘 답답해서리...
제가 더 튼튼해진 풍채로 찾아갈게요^^ㅎㅎ
금...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종종 놀러와도 되죠?*^^* // 221.148.***.***
wrote at 2005/03/03 23:27
어떻게 다리는 좀 나아가고 있나요?
다리가 빨리 나아야, 새로 구입할 카메라 들고 &#48283;꽃놀이 가죠? ^^
빨리 나아서 술 한잔사주세요~^^ // 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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