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사니寫眞館 *

ㅃ^

wrote at 2006/08/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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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 Pink사려고 우리나라에서 찾아봤는데 없어서 좌절중-
오늘 의외의 곳에서 구하게되서 정말 기분 좋습니다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6/08/3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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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s Kitchen #2만 들어왔었는데, 거의 구하기 힘들지~^^
Bonnie Pink의 팬이 한명 더 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은데~^^ // 210.94.***.***

DK

wrote at 2006/08/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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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정말 오랜만일세...잘 지내지?
그냥 함 들러봤어..
그럼 또... // 69.110.***.***

또사니

wrote at 2006/08/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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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구신지...? ㅡㅡa // 210.94.***.***

macguffin

wrote at 2006/08/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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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핫...
궁금한게 잇는데 맨날 물어본다는게 까먹삼- _-
트헐헐 // 219.252.***.***

또사니

wrote at 2006/08/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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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물어봐...ㅡ.ㅡ
내가 뭐 아는거 있다고~ㅋ // 210.94.***.***

jari

wrote at 2006/08/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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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후유증인가;;;;; 너무 졸려여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8/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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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유증은 무신...맨날 늦게 자니까 그렇지... // 210.94.***.***

원진

wrote at 2006/08/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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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가끔 오긴 몇번와봤지만.. 이렇게 직접 명록이를 남겨보기는 첨이네요~...ㅎㅎ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많이 아쉽긴하지만...^^ㅎㅎ
연락은 놓치지 않겠습니다.. 장원선임도 그렇고....ㅇ_ㅇ;;
근데요...누군지 못찾겠어요...궁금해서 찾아볼까 했더니.....ㅎㅎㅎㅎ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6/08/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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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까 후회되지? ㅋ // 210.94.***.***

경이

wrote at 2006/08/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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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네요^^ 출장 가셨나봐요? 회사에서 안 보이시던데..
저 이제 인턴 끝났어요, 내일 하루 더 나가고 목요일에 파이널 하면 끝이예요, 가기전에 선임님이 사진 한 번 예쁘게 찍어주세요~~ ^^ // 211.212.***.***

또사니

wrote at 2006/08/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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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 버렸네~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 되는걸~ㅋ // 210.94.***.***

oscal

wrote at 2006/08/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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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댕겨가요~^^
지난 여름휴가때 압지께서 옛날카메라를 주셔서 물려받고 왔어요~
찍어봤는데~ 또다른 재미~
문제는 필름과 현상비의 압박...ㅡㅜ
사진 잘보고 갑니다~ㅎ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6/08/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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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생각나서 필카 꺼냈다가 몇번을 망설이는지 몰라
은근히 들어가는 필름비와 현상인화비...ㅋ // 210.94.***.***

한석원

wrote at 2006/08/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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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 잘지내세요?? ㅋㅋ 간만에 찾아왔습니다~! 연극 끝나고 오늘 단편 영화 마쳤습니다.ㅎㅎ
형님 함 뵙기가 무지 힘드네요.. ^ ^ ;; // 61.72.***.***

또사니

wrote at 2006/08/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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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다녀온다고 홈피에 좀 소홀히 했더니,
석원군 글 올라온것도 모르고 있었네~
연극 잘끝났다니 다행이네~ 못보러 가서 미안~^^; // 210.94.***.***

ㅇㅗㅇㄱㅐㅇ

wrote at 2006/08/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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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방명록이네 -
저녁엔 마실 잘 다녀오셨어요 ?
난 아까 심각해진 후로 계속 심각한중
정말 걱정이다
+_+ // 211.54.***.***

또사니

wrote at 2006/08/2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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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듯이,
모자란 가운데 시작하고 그걸 완성하려 노력하면 될거야
그게 정답이라 생각하고 있음^^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지어다~~^^
// 125.177.***.***

jari

wrote at 2006/08/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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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어올떄 감딱깜딱 놀라여.ㅋ 멍한 눈이 날 쳐다바서.ㅋㅋ
이제퇴근~^^
출장 잘 다녀오삼~삼~33333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8/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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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진 많이 올렸다~ㅋㅋ // 125.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