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사니寫眞館 *

성희

wrote at 2006/06/1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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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씨 간만에 들렀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홈피에 오면 늘 새로운 얘기들이 있어서 좋아욥!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____^v // 203.170.***.***

또사니

wrote at 2006/06/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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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씨를 위해서라도 더 자주 우리 센터이야기 올려야겠어여^^
모임때 자주 볼수 있겠죠? ^^ // 58.142.***.***

kimysang

wrote at 2006/06/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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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캘리브레이션 기계는 구입 하셨나요~??ㅋ

밤 공기가 찹니다
운동하고 오는데 콜록 ㅠㅠㅠㅠㅠ

배 따숩게 하고 다니세요 ^^/ // 211.41.***.***

또사니

wrote at 2006/06/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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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창문열어놓구 자면 큰일 나겠더라고...ㅡ.ㅡ

아직까진 여름이 아니더라는~ // 210.94.***.***

eric,Hyeon

wrote at 2006/06/0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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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 그랴..내일 보자나~
움..낼 비도 와준다는데...우짤까나 ㅋㅋㅋ // 58.145.***.***

또사니

wrote at 2006/06/0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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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역시나
파전에 동동주? ㅋㅋ // 58.142.***.***

원똥

wrote at 2006/06/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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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겨
안본지 너무 오래됐구먼~
행복하세유~ // 211.207.***.***

또사니

wrote at 2006/06/0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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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우리층에 놀러오면
맛나는 아이스그린티를 선사하마~!
얼음 동동 띄어서~ㅋ // 58.142.***.***

너의책임

wrote at 2006/06/06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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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내용보니, 바쁜건 좀 끝난거 같구나,힘든일 지나면 좋은일 온다. 계속 수고하고, 돌아가면 한잔하자. // 222.182.***.***

또사니

wrote at 2006/06/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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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시남요? ^^ // 58.142.***.***

JARI

wrote at 2006/06/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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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빨갱이~
저 바탕화면.ㅋㅋ 이뻐여.ㅋㅋ
감각쟁이~~
.
.
이제 슬슬 졸라고 준비중~
휴가 쓰시고 지금 집에서 머하시는거에엿~
어여 나가삼~ 나가서 자유를 만끽하삼~~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6/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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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전시를 보려고 나섰더니,
월요일이란걸 깜박하고...
왜 하필이면 월요일은 휴관인거야...ㅜ.ㅠ // 58.142.***.***

mayonez

wrote at 2006/06/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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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배경화면이 바뀌니까 훨 좋은데요.
진작 바꾸지..
조만간 모여서 술 한잔 합시다.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6/06/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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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곱창말고 다른 메뉴로~^^
네식성에 맞춰서 한번 추진해보시오~ // 58.142.***.***

RAINEROM

wrote at 2006/06/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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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형님~
석원입니다~ ㅎㅎ
컨디션이 안조아서 집서 요양중이에요~
아참.. 제 연락처 010-4696-5358로 바뀌었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구요~ 시간되실때 꼭 뵈었음 합니다~ 이러다 인연 끊기겠어요.. ㅜ.ㅜ
즐거운 주말되세요~ ^ ^ ㅎㅎ // 58.143.***.***

또사니

wrote at 2006/06/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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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갑자기 왜 그러셔?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
몸 괜찮아지면 한번 보자구...
식사도 같이 하고, 사진도 같이 찍고~
지난번에 못다찍은 사진 꼭 찍어야지? ^^ // 58.142.***.***

happysyndrome

wrote at 2006/06/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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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감각으로 뷰파인더를 보시는 산희님의 홈피군요! *^^*

앞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아직 둘러보질 못해 홈피에 대한 감상문은 나중에 남기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 203.241.***.***

또사니

wrote at 2006/06/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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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과찬이십니다용~
좋은 사진을 남기려고는 노력하지만,
아직 감각있는 사진은 아닙니다.^^; // 58.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