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사니寫眞館 *

레드밍밍짱

wrote at 2005/11/25 11:10

오빠...
저 수술합니다~ ㅋㅋㅋ
12월 27일날 입원해요~^^;;
좀 아팠던 부분이 있었는데.. 수술합니다.
에효~ 며칠간 병원생활로 땡땡이좀 쳐야지~
저두 요즘 바빠요~
2006년도 사업계획서땜에 크크크
그나저나 맘 아픈 일들이 참 많네요..ㅠ_ㅠ 어찌해야 좋을찌~ // 61.37.***.***

또사니

wrote at 2005/11/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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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수술이래?
성형수술은 아니지? ㅋㅋ

바쁘고 지친데, 맘아픔일까지...ㅡ.ㅡ
쉬면서 맘에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해 // 211.51.***.***

준혁

wrote at 2005/11/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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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홈피 심하게 이쁘오~
즐거운 하루 되길...
시간을 차곡 차곡 이쁘게도 개어 놓았구료.
쥔장의 꼼꼼함이 엿보이는것 같아
보기 좋소이다.
즐거운 저녁 되시길...

*사족* 글고 홈피 양쪽의 커튼 걷어 주세용~ ㅋㅋ // 61.78.***.***

또사니

wrote at 2005/11/25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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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왜이리 태클거는 사람들이 많으신가...
창을 줄여서 보시라는...
모니터 큰거 쓰신다고 자랑하시는건지...ㅜ.ㅠ // 211.51.***.***

MayoneZ

wrote at 2005/11/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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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배경화면 때문에 사진이 집중이 안되...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5/11/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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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줄여서 보는 센스를 발휘하시오! // 210.94.***.***

Jari

wrote at 2005/11/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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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좀 많이 우울해서...
전화 해서 술 먹자고 하려다가..ㅋㅋ^^
오빠 요즘 바쁜거 같아서..
말았삼~~~

간만에 혼란스런 기분....^^ 즐겨야 하나?ㅋㅋ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5/11/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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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라도 해보지 그랬어?
나도 술마시고 싶었구만...ㅡ.ㅡ // 210.94.***.***

Mr.Tint

wrote at 2005/11/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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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세요 ㅇㅅㅇ?
근래에 감기가 급속도로 퍼져나가던데...
감기 잘 피해다니고 계시죠?
저도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다행이 떨쳐냈습니다 (감기걸릴걸 생각하니;

이래저래 몸도 아프고 피곤하고 그랬는데
형은 일주일 잘 보내고 계시려나 싶네요-
목요일 즐거운 하루 되시길.. // 203.254.***.***

또사니

wrote at 2005/11/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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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주위사람들
감기걸려 고생하는것 보고선
조심조심 하고 있어^^
한산이도 즐거운 목욜되삼~! // 210.94.***.***

Murasaki

wrote at 2005/11/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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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싫다는 건 아니지만;;
이쁜데
음;; 넘 눈이 아프오. ㅠ_ㅜ // 168.126.***.***

또사니

wrote at 2005/11/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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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눈이 아프다면, 창을 줄여서 보는 센스~!

요즘 사진이 너무 멋지오~
감동먹고 있삼~! // 210.94.***.***

Murasaki

wrote at 2005/11/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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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이 주변부 줄무늬는 뭐래요;;
눈아파.. @,.@

그나저나
칭찬해줘서 완전 감사..^-^*
그래도 난 포토샵 원츄입니다용~
으헤헤헤...;;; ^-------------^ // 168.126.***.***

또사니

wrote at 2005/11/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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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우리팀 사람 아이콘을 아직 등록을 안했다니...
여튼 등록했으니, 이제 답글 많이 남기시오!
주변부 줄무늬...내가 좋아하는 Paul Smith의 패턴이오! 싫어도 어쩔수 없수! // 211.51.***.***

Jari

wrote at 2005/11/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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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신가봐여..ㅋㅋ
저도저도 바빠여~
하하 낼 수능이네..수능...
춥게땅...

오빠도 따따시하게~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5/11/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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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왠만하면 싱글메신저는 좀 로긴 하시지?
맨날 말걸려고 보면 오프라인이드만...ㅡ.ㅡ
그나저나 낼 수능치는건 아니지? // 211.51.***.***

ㅇㅗㅇㄱㅐㅇ

wrote at 2005/11/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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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핫
은하철도와 파란모자에 이어
다시 민망한일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ㅠㅠ
낫포세일 방명록에요 -

아무래도 이건
청심환 부작용이야 -_- // 211.54.***.***

또사니

wrote at 2005/11/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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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환 약효가 꽤 오래가네...
그거 부작용있다고,
절반만 마시랬잖아~^^ // 211.51.***.***

레드밍밍짱

wrote at 2005/11/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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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술이 무지 땡겼는데... 흠 오빠한테 전화해서 술마시려했는뎅... 걍 집에 갔음돠.. 진자랑 한산이랑 불러서 같이 마셨음 좋았으련만... 캬캬 // 61.37.***.***

또사니

wrote at 2005/11/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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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화욜에 부서 행사준비한다고,
좀 바빴삼...
금욜도 12시까지 일하고,
어제도 회사 나가고,
오늘도 회사 나가고

어차피 연락했어도 못나갔음...ㅡ.ㅡ // 2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