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사니寫眞館 *

林

wrote at 2006/05/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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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임다
어여 독일와서 사진찍어요 ㅋㅋ
아니면... 한국갈때까지 기둘려여! ㅎㅎㅎ
알겟죠?! +ㅂ+ // 80.132.***.***

또사니

wrote at 2006/05/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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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림양이 없어서 사진도 못찍고...ㅜ.ㅠ
근데 언제 오나?
난 1년내에 독일갈일이 없는데...ㅡ.ㅡ // 210.94.***.***

레드밍밍짱

wrote at 2006/05/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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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요즘은 도통 안보이시네요.. 댓글만 보이구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두 뭐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출사 못나가지만... 오빠두 출사벙개사진에 안보이시네요..
많이 바쁘신가봐요.........+_+
쉬엄쉬엄 하세용.... // 221.150.***.***

또사니

wrote at 2006/05/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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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어케 쉬엄쉬엄 하냐~ㅋ
6월부턴 다시 운동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해야겠다~ // 210.94.***.***

JARI

wrote at 2006/05/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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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5d
캬캬캬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5/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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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보자 5D! // 210.94.***.***

무우비

wrote at 2006/05/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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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건 어찌 좀 나아지셨나요?
요즘 날씨도 좋은데 바쁘셔서 그런지
사진을 잘 안찍으시는 듯 해요^^
저는 다이어트 돌입에 들어가서...
사람들도 안만나고...
무조건 집에와서 야채와 과일을
먹습니다....ㅜㅜ
그리고..밤새 먹고싶은거 생각해 놨다가
다음날 일어나자마자...점심을 기다리고
꼭 사먹습니다..ㅎㅎㅎ
-8kg에 성공해서..짠하고 나타나면...
소주한잔 하죠...ㅎㅎ // 221.148.***.***

또사니

wrote at 2006/05/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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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는 열심히 찍으러 다니려고~^^

그나저나 술은 다이어트의 적인데...
다이어트 성공하면 소주한잔 하자니...ㅋㅋ // 58.142.***.***

kimysang

wrote at 2006/05/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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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형 영상이에요~
이제는 새 보금자리도 어느정도 익숙해 지셨겠네요~ 가끔 지연이랑 형 회사 앞에 지나가면 꼭 형 이야기해요 소개팅 해드려야겠다고..ㅋㅋ
바쁘신거 다 마무리 하셨나봐요?
곧 뵈요~

급 마무리..^^; // 211.237.***.***

또사니

wrote at 2006/05/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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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는 끝날거 같아~^^
지난 8주간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ㅋ

소개팅! 기대하고 있을께~ㅋㅋ // 210.94.***.***

andyson

wrote at 2006/05/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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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형,
창호입니다.

아. 좋네요.
꺄르륵.

가끔 와서 놀다 갑니다. =)

그리고 사진 당선 축하드려요!
어떤사진인지 무지 궁금합니다!

일하다가 디자인팀 분들 만나면 형 아느냐구 먼저 물어보는데 다들 안다고 하더군요 ㅎㅎ
세상 참 좁음 --;

잘지내시구요. // 210.94.***.***

또사니

wrote at 2006/05/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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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간만이야~
잘지내고 있어?

사진은 뭐 허접한거라...부끄럽기 짝이 없군~ㅋ

여기 몇백명이나 되는데, 날 안다고 하니
뉘신지 궁금하네~^^ // 210.94.***.***

v

wrote at 2006/05/1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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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사히 잘보고 업어갑니다. ^_______^

오랫만에 사진을 보니.. 그날의 느끼함이 --;

;

결혼식 반주를 자주했던터라, 신랑 신부.. 제법 많이 봤는데요..

이런 닭죽 커플은 첨이네요 ㅋ.ㅋ.ㅋ.

은지는 아직 날짜 안정했나요? ^^ // 71.105.***.***

또사니

wrote at 2006/05/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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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내가 아는커플중 가장 닭죽커플이다..ㅋ // 210.94.***.***

JARI

wrote at 2006/05/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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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오랜만에 와서 그른가?
아이디가 자동으로 안뜨네;;;;

사진좀 올리세요ㅡㅡ;
사진좀 찍으세요ㅡㅡ;
ㅋㅋㅋㅋ // 203.244.***.***

또사니

wrote at 2006/05/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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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진도 좀 찍고 해야 하는데...
그나저나 너도 자주 글남겨~! // 210.94.***.***

rainerom

wrote at 2006/05/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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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형님~ ^ ^ 잘 지내시나요?
동생이 되어 가지고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송구스럽네요.. 바쁘신거 같아서 전화드리기도 모하고.. ^ ^;;
시간 좀 내주세요~ 밥 같이 먹고 싶어요오오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 58.143.***.***

또사니

wrote at 2006/05/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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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이삼~
그동안 무지 바빠서 정신을 못차렸구만^^
정말 같이 식사한번 하자고~
지난번 못찍었던 사진도 찍고^^ // 58.142.***.***

너의책임

wrote at 2006/05/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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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단중이라 바쁜거 같더라. 별일 없지? 재미있는거 있으면 종종 보내라. 살짝 심심해 질려고 한다. // 222.182.***.***

또사니

wrote at 2006/05/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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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럽습니다~
이제 이틀후면 끝납니다.
끝날지 모르겠지만...
일단 끝납니다...ㅡㅡ;

재밌는거...아직 생각할겨를은 없지만
생기면 보내드리죠...
근데 재밌는게 뭐죠? // 2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