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유키사다 이사오
출연 : 츠마부키 사토시/다나카 레나
평점 : ★★☆
이와이 슌지의 '러브레터'조감독이자, 세카츄의 감독의 유카사다 이사오의 작품
물론 감독때문에 봤다기 보다는 츠마부키 사토시와 이케와케 치즈루때문에 봤음...ㅡㅡ;
(이케와케 치즈루는 정말 잠깐 나오더라는...)
영화라기보다는 '베스트극장'같은 단편드라마 느낌의 영화
하루중에 있었던 사건들을 TV프로그램"오늘의 사건사고"를 통해
시간을 역나열한 구성은 재밌으나, 내용은 그저그런 일반적인 느낌.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 된거야'
마키의 대사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