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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だめカンタ-ビレ Last Lesson中




'같이 유럽에 가자!
날 두번이나 찾다간
절대로 용서 안 해'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이장면 보고 이렇게 설래다니...ㅡㅡ;
몇주간 나를 즐겁게 해준 노다메칸타빌레도 이렇게 끝이 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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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00:41 2006/12/2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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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12/27 02:42
이올린을 배회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저도 나름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때까지 살면서 여주인공이 부러워서 모니터 잡고 뒤흔들어보기는 처음이었요. 이렇게 마지막회라니, 아쉬워서 잠도 안오네요. ^_T // 222.113.***.***
일묵이부인 
wrote at 2006/12/28 17:29
오~~ 다 봤어요
마지막껀 다운받아서
오빠랑 또 볼려구 ㅎ ㅎ // 5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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