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  *19  *20  *21  *22  *23 


오늘은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The Brilliant Green의 보컬
카와세 토모코(川瀨智子)의 싱글유닛 Tommy february6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The Brilliant Green에서 모던락을 주로 하던 카와세 토모코는
2001년에 솔로유닛의 일환으로 Tommy february6를 발표하는데요,
자신의 이름 토모미에서 Tommy를 자신의 생일 2월6일에서
'Tommy february6'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Tommy february6는 브리그리와 달리 Jpop의 성향을 가진 활동을 하는데,
뮤직비디오등을 보면 치어걸들을 주로 백댄서로 쓰는등
상당히 발랄한 분위기의 노래를 부릅니다.



2003년에는 'Tommy heavenly6'라는 하드고어성향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는데,
한명의 보컬을 통해 3가지 음악색을 느낄수 있는
아주 다재다능한 보컬이라 할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곡은 2004년에 발표한 Je t'aime★Je t'aime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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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09:42 2004/11/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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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르웨이출신의 Acid Jazz 밴드인 D'sound의 곡을 준비했습니다.



D'sound는 96년 첫앨범을 내기시작해서 (활동은 이미 이전부터 해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4장의 앨범을 발표한 밴드입니다.



Acid Jazz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밴드인데,

오래 활동한 밴드치고는 그리 유명세를 타지 못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컬 시모네(Simone)의 시원시원하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Acid Jazz를 평소에 즐겨듣지 않았더라도 정겹게 들을수 있습니다^^


자국에서보단 일본에서 인기가 더 많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자세한건 아래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http://www.d-sound.co.kr/





들려드릴곡은 2집 첫번째곡인 Enjo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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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10:51 2004/11/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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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의 '눈의 꽃'>


<中島美嘉의 '雪の華'>



오늘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주제곡 박효신의 '눈의 꽃'과 中島美嘉(Mika Nakashima)의 '雪の華'을 선택했습니다.



박효신의 '눈의 꽃'은 원래 일본의 中島美嘉(Mika Nakashima)가 작년 이맘때 발표한 '雪の華'가 원곡입니다.


작년 일본출장때 드라마에서 삽입곡으로 나오는 노래를 듣고

그다음날 레코드 가게를 뒤져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어려운 일이겠느냐라고 하겠지만...작년 맘때만 해도 한동안 J-POP을 거의 안듣던 터라

가수가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첨 들어보는 노래라서 레코드점의 최신 싱글코너의 음반을 모두 들었습니다.^^;



일본은 정규앨범외에도 2~3개월정도에 한장꼴로 싱글음반을 발매하는데,

이곡의 경우 겨울음반시장에 맞춰 낸 곡이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일본의 주류가수들은 크리스마스 느낌이라던가 겨울의 느낌의 노래를 많이 부릅니다.)



나카시마 미카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일본의 3대 주류가수중에

우타다 히카루,아무로 나미에,하마사키 아유미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최대의 음반회사를 가지고 있는 소니레코드에서 자신의 회사에서

일본음반시장을 주름잡는 아이돌 가수가 없다는 것에 이 나카시마 미카를 발굴하게 됩니다.



올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J-POP가수중 하나인데, 가끔 우리나라 광고에도 한번씩 나옵니다.

(KANEBO라는 화장품 회사의 CF모델입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이 여자곡을 남자인 박효신이라는 가수가 불렀다는 점이 이채롭습니다만

대체로 원곡의 분위기를 못살린다는 속설과 달리 박효신이란 가수는 이곡을 완벽하게 재탄생 시켰습니다.

통상적으로 리메이크 곡은 일본에서 발표된지 10여년전쯤곡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과 달리

작년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곡을 리메이크 했다는점도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제목을 일본식으로 표기했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雪の華'을 해석하면 '눈꽃'이라 해야 맞습니다. 일본어에서는 명사+명사일 경우 사이에 'の'를 넣습니다.)


이 곡과 원곡 2곡 모두 들어보시고 드라마도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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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8:37 2004/11/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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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송은 모던락계열로 골라봤습니다.


일본 3인조 혼성밴드인 The Brilliant Green의 Angel Song ~イブの鐘~입니다.

이곡은 일본 드라마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의 주제곡으로 쓰였던 곡인데요

노래를 들어보시면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라는 생각 드실텐데요...



바로 우리나라의 데이라이트가 이곡을 번안해서 불렀었죠?



일본곡들을 자주 접하시지 않으신분들도 익숙하기때문에 적응하시기 좋을겁니다^^

요즘들어 이렇게 번안곡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물론 좋은곡을 소개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 지는것도 있겠지만,

일본문화 개방하면서, 일본 메이저 음반사들의 홍보 전략이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좋은 곡이니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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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16:19 2004/11/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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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1집 - 여정 (2002/02)



세인트 - 미인(美人)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 곁에 있는데

나 그대 처음 만난 그날의 환한 미소로
나를 보내줘 그대
그 슬픈 얼굴을 나 본적 없었기에
나 기억 못할지도 몰라요

그대는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나 웃을 수 있어요
남겨진 나를 걱정 말아요
그대여 그대 그 여린 가슴에
내 슬픈 모습 오랜시간 상처될까봐

그대는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날 돌아보지 말아요
나 흔들릴지 몰라요
지금 모습 그대로 제발 날 떠나가기를

난 또 어떻게든 살겠죠
그대 없는 그 날들을
잠시 그대를 사랑했었던 기억에
그대 날 떠나가도 아름다워야 해요
누굴 만나도 항상 그 모습 간직하길

나 그대를 보내며
내 흘린 눈물만큼
그대에게 준 미소가
마지막 내 웃음이었죠

그대는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 곁에 있는데
나 그대 처음 만난 그날의 환한 미소로
나를 보내줘
그대 그 슬픈 얼굴을 나 본적 없었기에
나 기억 못할지도 몰라요

그대는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나 웃을 수 있어요
남겨진 나를 걱정 말아요
그대여 그대 그 여린 가슴에
내 슬픈 모습 오랜시간 상처될까봐

그대는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날 돌아보지 말아요
나 흔들릴지 몰라요
지금 모습 그대로 제발 날 떠나가기를
난 또 어떻게든 살겠죠

그대 없는 그 날들을
잠시 그대를 사랑했었던 기억에
그대 날 떠나가도 아름다워야 해요
누굴 만나도 항상 그 모습 간직하길

나 그대를 보내며 내 흘린 눈물만큼
그대에게 준 미소가 마지막 내 웃음이었죠

그대는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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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7 14:35 2004/11/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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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菅野よう子(Yoko Kanno)의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저 나름대로 일본의 3대 작곡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전에 소개해드렸던 사카모토 류이치,
그리고 나우시카, 라퓨타, 토토로등의 에니메이션으로 유명한 히사이시 죠,
또 한명이 바로 칸노 요코입니다.

칸노 요코는 코에이사의 게임 신장의 야망,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음악을 시작으로
천공의 성 에스카플로네, 카우보이 비밥, 울프스 레인. 공각기동대, 마크로스 플러스등의
에니메이션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입니다.

27세의 나이로 마크로스 플러스의 OST를 전체 담당하여 만들어내었는데,
사운드트랙을 들어보신다면 그 웅장함에 놀라실겁니다.

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데
칸노의 음악은 지대한 공이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Wolf's Rain에 삽입되었던 Stranger를 보내드립니다.

나중에 몇곡 더 소개해 드리죠^^



We've found a kind of paradise in a flowers bloom.
We've seen the end of a mystic land so close it meets the parting sun.
We've shared the thoughts that two could share, we feel the truth magic that we send...


Searching for something new
Isle of Gold in flowers bloom


We've heard a kind of paradise beyond the deserts dunes.
we've walked the earth in solitude, so cold we need the warmth of sun.
we've lived the life that we could live, we see the truth magic that begins...


Searching for something new
Isle. of Gold in flowers bloom


We've found a kind of paradise, below a sky so new.
We've weaved a web of mystery so wide, we need the light of day.
We've worn the cloak of secret lives, we've seen the truth, magic that we send...


Searching for something new
Isle. of Gold in flowers bloom


so when will it end?
so when, when will we meet,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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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 13:18 2004/11/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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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wrote at 2005/08/25 18:20
오 , WOLF'S RAIN , 음악 갠찮았었는데, 훗 // 194.133.***.***
be 
wrote at 2005/08/25 18:26
홍돈 OST 중 -PORCO 04 번을 추천합니다~ 훗. // 19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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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Mr. Lawrence OST(1983)




예전 중고등학교때 아무것도 모르면서 영화음악에 심취해,

새벽마다 라디오의 영화음악 프로그램을 듣겠다고

잠을 설쳤던때가 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대사와 같이 흘러나오는 사운드트랙을 듣고 있노라면,

저도 마치 영화주인공이 된듯 음악을 들으며 잠에들곤 했지요^^;;



그중 제가 가장 즐겨듣던곡중 하나인 사카모토 류이치의 곡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사카모토 류이치라 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 음악이 '마지막황제'에 나왔던 곡이
젤 먼저 떠오르실겁니다.



사카모토 류이치를 우리나라에서 젤 먼저 알게 된 계기가 '마지막황제'라면,

사카모토 류이치를 세계에 알리게 된 계기는 '마지막황제' 이전에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1983년 영화
Merry Christmas, Mr. Lawrence(戰場のメリ クリスマス:전장의 메리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



이미 일본에서 상당히 시대를 앞서나간 테크노뮤직 밴드인 YMO의 멤버 사카모토 류이치가

이 영화의 음악을 담당하게 되면서, 세계 영화시장에서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되는데

그 영화의 삽입곡인 "Forbidden Colours"라는 곡이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곡입니다.



여러가지 버전의 Forbidden Colours가 있으나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버전은

OST의 맨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그룹 Japan(영국 밴드입니다^^;)의

보컬 데이빗 실비앙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던 피아노3중주 버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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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13:07 2004/11/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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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wrote at 2005/08/25 17:53
영국 보컬이였군요..목소리가 궁금했는뎅,,,,,, 나름대로
피아노 3중주와 다른분위기로 좋아요... // 194.133.***.***
be 
wrote at 2005/08/25 17:55
제가 갖고 있는 곡은 굉장히 저음에 느낀한 보컬 목소리인데... 작년 겨울쯤에 사카모토 앨범으로 나온......

하지만 역시 그냥 피아노 3중주가 감동적인듯. 후훗 // 19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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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곡은
일본의 언더밴드인 Color Filter의 Landscape입니다.


저도 잘 모르는 밴드이긴 합니다만,
어디선가 듣고 귀에 팍~! 꽂힌 곡이기도 합니다.


Ambient Pop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곡으로
약간의 테크노와 일렉의 느낌과 함께 감성적이고 촉촉하고 나른한 음악입니다.

오늘같이 비가올듯한 날씨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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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13:34 2004/11/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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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Imai Miki Fan Page >



최근 "냉정과 열정사이"를 인용하여 만든 뮤직비디오때문에 "냉정과 열정사이"OST에 수록된 곡으로 오해를 일으키기도 한 "Piece of My Wish"는 1991년 드라마 "明日があるから(내일이 있으니까)"의 주제곡으로 Imai Miki(今井美樹)의 노래이다.

Imai Miki는 1984년 드라마로 데뷰로 하였지만, 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로 더 유명하다.
시세이도,세이코의 장기간 전속 모델활동을 하기도 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익히 알려진 얼굴로 부담없는 노래을 통해 1990년대 이후 JPOP계의 정상급 여성가수로 활약하였다.

그녀는 80년대 중반 고도 성장기에 급격히 늘어난 20~30대 직장 여성(OL)들의 사랑과 우정을 주로 노래하여 그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 되는데, 마치 지금의 쿠라키 마이나 하마사키 아유미, 우타다 히카루 등의 젊은 여성 가수들이 여고생 층이나 20대 초중반에 어필하는 것과 다른 차이를 보인다.

숱한 화제속에 1999년 호테이 토모야스와 결혼한 이후에도 정열적으로 가수 활동과 드라마 브랜드 등의 주연등을 맡으며 활약한 그녀는 2002년 늦은 나이에 딸 아이샤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고 있다.






Piece Of My Wish

朝がくるまで泣き續けた夜も
아침이 올때까지 울었던밤도

步き出せる力にきっとできる
걸음을내딜수있는힘이꼭생길꺼야

太陽は登り心を包むでしょう
태양은떠올라 마음을 감싸주겠지

やがて闇は必ず明けてゆくから
이윽고어움은반드시밝아올테니깐

どうして もっと 自分に素直に生きれないの
어째서 더 자신에게솔직하게살아갈수없는거니

そんな思い問い掛けながら
그런 생각을 물으면서

諦めないで 全てが 崩れそうになっても
포기하지마. 모든건이 무너질것같게되도

信じていてあなたの事を
믿고있어 너에대한것을

ほんとうは誰もが願いを かなえたいの
정말은 누구나가 소원을 이루고싶어하지

だけど上手く ゆかない時もあるわ
하지만 잘 되지않을때도 있어

希望のかけらを手の平に集めて
희망의 조각을 손바닥에모아서

大きな喜びへと變えてゆこう
큰 기쁨으로 바꿔가자

愛する人や友達が勇氣づけてくれるよ
사랑하는 사랑과 친구가 용기를 북돋아줄꺼야

そんな言葉抱きしめながら
그런 말 감싸안으면서

だけど最後の答えは1人で 見つけるのね
하지만 최후의 답은 혼자서 발견하는거지

めぐり續く明日のために
계속해서찾아오는내일을위해

雨に負けない氣持ちを
비에 지지않을 기분을

炎もくぐり拔けるそんな强さ 持ちつづけたい
불꽃도밑으로니나갈수있는 그런강함을 계속 갖고싶어

それでもいつか全てが 崩れそうになっても
그래도 언젠가 모든것이 무너질것같게되도

信じていてあなたの事を
믿고있어 너에 대한것을

信じていて欲しいあなたの事を
믿어줬음해 너에 대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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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21:45 2004/08/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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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Koyanagi(小柳ゆき)를 알게 된것은 아마 2000년 무렵인듯 하다.
'愛情'의 M/V를 보게 되면서, 파워풀하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그런 가수였다.

Yuki Koyanagi는 1982년생으로 1999년 17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뷰하여,
데뷰곡인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よう - You were mine -"으로
Yuki Koyanagi를 일약 스타덤으로 올려 놓았고,
그 이후 발표된 앨범이 130만장이 판매될 정도가 될 정도된다.

이번에 발표한 박화요비4집에서 이곡을 만날수 있는데,
박화요비가 일본진출을 준비하며, 이번 앨범에 수록했다고 한다.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よう - You were mine -
알렉산더전기(アレクサンダ―戰記 ) OP


散らかった床の上うずくまり膝を抱いた
어지러진 마루 위에 웅크린 채 무릎을 감싸안고 있었어

守れない約束がカレンダ-汚してる
지켜질 수 없는 약속들만이 달력을 가득 메우고

こんな日が來るなら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면

抱き合えば良かったよもっと Missin` you
(당신과) 좀더 함께 했어야 했는데 Missin` you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よう
당신과 (나누었던) 키스를 헤아려봐요

ひとつひとつを想い出せば
하나하나 추억을 되살려 보면

誰よりそばにいたかった
(나는) 누구보다 (당신)곁에 있고 싶었어요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髮の毛を束ねても昨日とは違う顔で
머리를 묶어보아도 어제와는 다른 얼굴일 뿐

何をして紛らわす?孤獨とか不安とか
무엇을 해서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 고독, 불안…

すごく好きだったよ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それだけはかわらない事實 Missin` you
그것만은 변함없는 진실이예요, Missin` you

あなたのキスをさがしましょう
당신과 (나누었던) 키스를 찾을거예요

あんな近くに觸れたのに
그렇게도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는데

出逢わなければ良かったの?
(차라리) 만나지 말았어야 했나요?

Shiny days when you were mine

あなたのキスを忘れましょう
당신과 (나누었던) 키스를잊을꺼예요

嫌いになって樂になって
(당신을) 마음에서 지우고 편한 마음이 되어

夜を靜かに眠りたい
(오늘)밤 조용히 잠들고 싶어

I`m alone and you were mine

Do the nights and days cure my feel of pain?
Please somebody, say
All of my heart is almost cryin`
In your eyes, In your sight,
was it certainly my place?
Tell me please the reason of your love for me
Can I cry now?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よう
당신과 (나누었던) 키스를 헤아려봐요

ひとつひとつを想い出せば
하나하나 추억을 되살리면

誰よりそばにいたかった
누구보다 (당신)곁에 있고 싶었어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あなたのキスをさがしましょう
당신과 (나누었던) 키스를 찾아봐요

あんな近くに觸れたのに
그렇게도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는데

出逢わなければ良かったの?
(차라리) 만나지 말았어야 했나요?

Shiny days when you wer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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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21:26 2004/08/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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