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ji TV 월요드라마
출연 : 우에노 쥬리/타마키 히로시
니노미야 토모코원작의 동명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가 드라마로 탄생하였다.
만화같은 드라마도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 갖가지 요소들이 배꼽을 잡게 만든다.
한국 일드팬에게도 1위이지만, 일본에서도 꽤 높은 시청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히로인 '우에노 쥬리'의 연기는 원작의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일반인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클래식을 좀 더 쉽게 감상할수 있는것도 또 하나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