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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Koyanagi(小柳ゆき)를 알게 된것은 아마 2000년 무렵인듯 하다.
'愛情'의 M/V를 보게 되면서, 파워풀하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그런 가수였다.

Yuki Koyanagi는 1982년생으로 1999년 17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뷰하여,
데뷰곡인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よう - You were mine -"으로
Yuki Koyanagi를 일약 스타덤으로 올려 놓았고,
그 이후 발표된 앨범이 130만장이 판매될 정도가 될 정도된다.

이번에 발표한 박화요비4집에서 이곡을 만날수 있는데,
박화요비가 일본진출을 준비하며, 이번 앨범에 수록했다고 한다.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よう - You were mine -
알렉산더전기(アレクサンダ―戰記 ) OP


散らかった床の上うずくまり膝を抱いた
어지러진 마루 위에 웅크린 채 무릎을 감싸안고 있었어

守れない約束がカレンダ-汚してる
지켜질 수 없는 약속들만이 달력을 가득 메우고

こんな日が來るなら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면

抱き合えば良かったよもっと Missin` you
(당신과) 좀더 함께 했어야 했는데 Missin` you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よう
당신과 (나누었던) 키스를 헤아려봐요

ひとつひとつを想い出せば
하나하나 추억을 되살려 보면

誰よりそばにいたかった
(나는) 누구보다 (당신)곁에 있고 싶었어요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髮の毛を束ねても昨日とは違う顔で
머리를 묶어보아도 어제와는 다른 얼굴일 뿐

何をして紛らわす?孤獨とか不安とか
무엇을 해서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 고독, 불안…

すごく好きだったよ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それだけはかわらない事實 Missin` you
그것만은 변함없는 진실이예요, Missin` you

あなたのキスをさがしましょう
당신과 (나누었던) 키스를 찾을거예요

あんな近くに觸れたのに
그렇게도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는데

出逢わなければ良かったの?
(차라리) 만나지 말았어야 했나요?

Shiny days when you were mine

あなたのキスを忘れましょう
당신과 (나누었던) 키스를잊을꺼예요

嫌いになって樂になって
(당신을) 마음에서 지우고 편한 마음이 되어

夜を靜かに眠りたい
(오늘)밤 조용히 잠들고 싶어

I`m alone and you were mine

Do the nights and days cure my feel of pain?
Please somebody, say
All of my heart is almost cryin`
In your eyes, In your sight,
was it certainly my place?
Tell me please the reason of your love for me
Can I cry now?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よう
당신과 (나누었던) 키스를 헤아려봐요

ひとつひとつを想い出せば
하나하나 추억을 되살리면

誰よりそばにいたかった
누구보다 (당신)곁에 있고 싶었어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あなたのキスをさがしましょう
당신과 (나누었던) 키스를 찾아봐요

あんな近くに觸れたのに
그렇게도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는데

出逢わなければ良かったの?
(차라리) 만나지 말았어야 했나요?

Shiny days when you wer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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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21:26 2004/08/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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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아지게 되면서, 사진이 관련된 영화면 무엇이든 보고 싶어졌다.
Hirosue Ryoko가 주연했던 "연애사진"도 그러했고, "...ing"도 물론이었다.

"...ing"는 그 서술적구도나 캐릭터의 설명은 여느 영화와 다를것이 없다. 지극히 평범할정도의 내용과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가지는 가치는 '배가 고파도 배고프지 않고, 옷을 안입어도 춥지 않은' 사랑이 가진 마력에 대한 원초적인 성격을 가장 쉽게 서술하고 있다.

고등학생이며 불치병을 가진 민아...
민아가 죽기전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주고 싶어하는 지독한 모정을 가진 엄마.
그리고, 솔직한 시작은 아니었지만 그렇지 않았지만 나중에야 후회하지 않는 사랑을 하기로 한...그리고 그 행복한 날들을 같이 해준 영재.

이 3명이 알려주는 동화같기도 하고, 마치 순정만화 같기도 한 이 사랑에 대한 영화는 나에게 또 하나의 가르침을 남겨 주었다.




< 출처 : ...ing OST - TRES QUARTO >


민아 : "그 사람 너무 불쌍하잖아.....
사랑하는 사람 먼저 보내고...그게 모야 사랑에 미쳐가지구..."

영재 : "난 되게 행복한 사람같은데...? 그런 사랑 아무나 못하잖아
게다가 그사람 추억 속에서 같이 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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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17:09 2004/08/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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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을 가로지르며, 9명이 한탄강을 가로질렀다.

여름이고하니 레프팅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에
갑작스럽게 멤버들 모아 한탄강 레프팅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래저래 계획은 많이 잡았으나...
여건상 몇몇 일정은 그자리에서 취소했다.

첫날 저녁은 원래 고기파티라도 하려고 하였으나...
우리가 묵었던 곳이 교회이고 해서, 그냥 간단한 맥주파티만 하였다.

둘째날은 레프팅도 하고, 산악바이크도 하려고 했는데 서울에 일찍들어와야 한다는 이유로 산악바이크는 다음을 기약할수 밖에 없었다.
(교회 목사님께서 주선을 해주셔서 무엇을 하든 가격이 매우 저렴했다.)

뭐 그것도 그렇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악바이크까지 했다면,
아마 바베큐 통구이가 되었을지도...
레프팅만 했는데도 선크림을 바르지 못한 다리는 벌겋게 익어버렸다ㅜ.ㅠ (정현군이 빌려준 Dior 선크림 최고였다...얼굴과 팔만 발랐는데 거의 완벽할정도로 안탔다.)

한탄강의 물살은 너무나도 고요했지만, 한탄강의 경치는 절경이었다. 카메라를 가져가지 못해 그 풍경을 담아오지 못한게 안타까울 정도.

이번 여름가기전에 한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데^^


멤버 : DA 박영민, 오산희, 김장원, 김강두, 오혜강, 심현주, 김미경
DVS 박정현, Network 염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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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16:37 2004/08/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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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wrote at 2005/08/25 16:51
벌써 일년전. // 19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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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놀았던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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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16:26 2004/08/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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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wrote at 2005/08/25 16:53
훗. 귀여워지는 정현......옹~ // 194.133.***.***
noranmonkey 
wrote at 2006/07/05 15:06
우옷 이때가 생각난다 형 또 가면 나도 껴줘요 ㅋㅋ // 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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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하셨어요
즐거웠어요
담엔 산악 바이크 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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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16:26 2004/08/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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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씨 환상이었다.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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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16:25 2004/08/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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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D30 | 0EV | 85mm | ISO-100 | 2004:02:21 10:12:37


식사비에 4등상금까지 나와 간만에 뒷풀이를 하게 되었다.
황부장님의 추천으로 분당 삼성플라자 근처의 고기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식사로 나온 냉소바/콩국수에 우린 모두 아연실색을 하였다.
앞서 먹었던 고기도 모두 배부르게 먹었던터라
가볍게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저 동그란 판하나가 1인분이었던것이다.
콩국수 그릇은 마치 세숫대야 만했다...

저렇게 쌓아두고 먹으니, 더 부담스러웠다...ㅡㅡ;

또사니군은 저 음식 욕심내서 먹다 체해서 어제 하루종일 누워있었다는 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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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8 04:18 2004/07/1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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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D30 | 0EV | 85mm | ISO-100 | 2004:02:21 10:12:37


시스템과 리빙이 한배를 탄뒤 첨으로 가진 전마팀 워크샵

간단한 오전스케쥴을 마치고, 오후는 팀별 체육대회를 가졌다.
각 종목에서 조금 아쉬움을 남겼지만,
응원상을 받아 전체 4등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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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8 04:13 2004/07/1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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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ildren - くるみ
(호두나무)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네 쿠루미)
この街の景色は君の目にどう映るの?
이 거리의 풍경은 네 눈에 어떻게 비치지?
(코노 마치노 케시키와 키미노 메니 도오우츠루노)
今の僕はどう見えるの?
지금의 난 어떻게 보이지?
(이마노 보쿠와 도오 미에루노)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네 쿠루미)
誰かの優しさも皮肉に聞こえてしまうんだ
누군가의 상냥함도 비아냥으로 들리곤 해.
(다레카노 야사시사모 히니쿠니 키코에테 시마운다)
そんな時はどうしたらいい?
그런 때는 어떡하면 좋지?
(손나토키와 도오시타라 이이)

良かった事だけ思い出して
좋았던 일만을 떠올리며
(요캇타 코토다케 오모이다시테)
やけに年老いた氣持ちになる
자포자기한 채 늙어버린 기분이 들어.
(야케니 토시오이타 키모치니 나루)
とはいえ暮らしの中で
그렇다곤 해도 삶 속에서
(토와이에 쿠라시노 나카데)
今 動き出そうとしている
지금 움직이려 하고 있어.
(이마 우고키다소오토 시테이루)
齒車のひとつにならなくてはなぁ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 않으면
(하구루마노 히토츠니 나라나쿠테와나)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키보오노 카즈다케 시츠보오와 후에루)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소레데모 아시타니 무네와 후루에루)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무슨 일이 일어날까?」
(돈나 코토가 오코룬다로)
想像してみるんだよ
상상해 보는 거야.
(소조시테 미룬다요)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네 쿠루미)
時間が何もかも洗い連れ去ってくれれば
시간이 뭐든지 씻어 가준다면
(지칸가 나니모카모 아라이 츠레삿테 쿠레레바)
生きる事は實に容易い
삶이란 실로 간단하겠지.
(이키루코토와 지츠니 타야스이)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네 쿠루미)
あれからは一度も淚は流してないよ
그 때부터 한 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아레카라와 이치도모 나미다와 나가시테나이요)
でも 本氣で笑う事も少ない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도 별로 없어.
(데모 혼키데 와라우코토모 스쿠나이)

どこかで掛け違えてきて
어디부턴가 잘못 잠그기 시작해
(도코카데 카케치가에테키테)
氣が付けば一つ余ったボタン
깨닫고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키가츠케바 히토츠 아맛타 보탄)
同じようにして誰かが 持て余したボタンホ-ルに
똑같이 누군가가 처치 곤란한 단춧구멍을
(오나지요오니시테 다레카가 모테아마시타 보탄호루니)
出會う事で意味が出來たならいい
만나는 데 의미가 있으면 좋겠어.
(데아우코토데 이미가 데키타나라 이이)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데아이노 카즈다케 와카레와 후에루)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소레데모 키보오니 무네와 후에루)
十字路に出くわすたび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쥬우지로니 데쿠와스타비)
迷いもするだろうけど
방황도 하겠지만.
(마요이모 스루다로오케도)

今以上をいつも欲しがるくせに
언제나 현재보다 더 나은 걸 원하는 주제에
(이마 이죠오 이츠모 호시가루쿠세니)
變わらない愛を求め歌う
변치 않는 사랑을 찾아 노래하지.
(카와라나이 아이오 모토메우타우)
そうして齒車は回る
그렇게 해서 톱니바퀴는 돌아갈 거야.
(소오시테 하구루마와 마와루)
この必要以上の負担に
그 필요 이상의 부담에
(소노 히츠요오 이죠노 후탄니)
ギシギシ鈍い音をたてながら
삐걱삐걱 둔한 소리를 내면서
(기시기시 니부이 오토오 타테나가라)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키보오노 카즈다케 시츠보오와 후에루)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소레데모 아시타니 무네와 후루에루)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무슨 일이 일어날까?」
(돈나 코토가 오코룬다로)
想像してみよう
상상해 보자.
(소조시테 미요오)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데아이노 카즈다케 와카레와 후에루)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소레데모 키보오니 무네와 후에루)
引き返しちゃいけないよね
돌아보면 안 돼.
(히키카에시챠 이케나이요네)
進もう 君のいなこの上へ
나가자, 네가 없는 길 위로.
(스스모 키미노 이나이 미치노 우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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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ildren을 알게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몇번이나 봤지만 볼때마다 가슴 찡한 이 뮤직비디오는
마치 내가 저 나이에 결정내리지 못할 용기에 대해 반문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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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6 21:13 2004/07/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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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24mm 1.4L
F2.0 1/60sec

임산부 사진 이쁘게 찍기가 정말 어려웠다.
수백장을 찍다가...

'아~! 왜 임산부사진은 전부 이런포즈일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면서 그나마 적당한 컷을 얻었다.

가장 모성애 가득한 애기엄마의 모습을 담을수 있는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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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18:39 2004/07/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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