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플라이   article search result :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리플라이 - 1집 Road (2009/06/08)



최근 홍대인디씬은 전성기를 이루는듯 하다.
매니아틱한 음악만 존재하던 홍대인디씬에
어렵지 않으면서도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만한 아티스트들이 출현하면서,
(물론 실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디지털음반시장에서도 그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만큼 많은 아티스트들이 음악적 승부수를 통해 살아남으려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음악으로 승부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이들이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 제2의 전람회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노 리플라이(No reply)'는 자신들의 음악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혹자는 Coldplay나 Mr.Children과 닮았다고도 하지만,
모던락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이지 않을까?
분명 이들은 이들만의 색을 가지고 있다.

홍대인디씬부터 CCM까지 섭렵하면서
그들의 음악은 귀에 착착감기는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를 통해
이미 대중들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2년간의 제작기간을 투자했다는 만큼
이번 1집 앨범의 완성도는 별5개를 줘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만족스러운 앨범이니 꼭 감상해보길 권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7/06 09:57 2009/07/06 09:57
tagged with  
REPLY AND TRACKBACK RSS http://www.dzain.com/tt/rss/response/1110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www.dzain.com/tt/atom/response/1110
TRACKBACK ADDRESS
http://www.dzain.com/tt/trackback/1110
REPLY RSS http://www.dzain.com/tt/rss/comment/1110
REPLY ATOM http://www.dzain.com/tt/atom/comment/1110
wrote at 2009/07/07 20:56
노리플라이의 고백하는 날..
매일 출근길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 210.94.***.***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count total 3774239, today 186, yesterday 599
관리인 : 또사니
rss
I am
전체
*일상다반사
*디자인센터
*클럽포트레이트
*와인과 사람
*엔터테이먼트
*테크놀러지
*디자인
*투데이송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