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선배 *

2004/04/24 22:46



내가 좋은 부서에 배치받았다고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좋은 동료,좋은 선후배를 뒀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윤아선배는 누구나 같이 있어봤다면,
한번이라도 얘기를 나눠본 사람이라면 모두 인정 할 정도로
빨대같은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

윤아선배의 말을 빌리자면,
누구든지 자신이 '친하게 지내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면,
얼마 되지 않아 친하게 지낼수 있을정도라고 말 할정도로
시원시원한 성격과 수려한 말솜씨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려깊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줘서
가끔 인생의 기로에서 방황을 하고 있을때
등대처럼 고민을 해결할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준다.

특히 '걸어다니는 연애학 사전'이라 할 정도로 경험이 많아
시중에 나온 어떤 연애학 서적보다도 훨씬 성공율이 높고,
확실한 판단을 내릴수 있도록 방향을 잘 잡아 준다.

한때는 멤버십의 남학생들이 무서워 할 정도로
대모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주변인의 증언이 있었는데...
설마하던 나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을 정도로
지금은 아주 얌전히 지내고 있는 편이라고 한다...^^;;;

부군되시는 형님과의 가정사를 이야기 할때면,
'아~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로
아주 어울리는 한쌍에다가 어떻게 저렇게 조화롭게 만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이 역시 오랜경험에서 나온 결과라 자신있게 말하는 윤아선배의
말에서 난 인생을 헛 살아왔던게 아닐까 할때도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무 순진하게 살아온게 아닐까..ㅡㅡa)

지금이라도 윤아선배에게 그 Know-how를 들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운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누구든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고민거리가 있다면,(특히 연애학)
이분과 상의한다면 빠른 해답을 얻을수 있을것이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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