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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똥 
wrote at 2005/02/28 16:32
머야..가전은 China IF 내는데
다 작품사진으로 얼굴내는거야?
그런거야? // 210.94.***.***
wrote at 2005/02/28 22:30
제품이 안되면...디자이너 얼굴이라도 잘찍어야지...ㅡㅡ; // 211.51.***.***
Donny 
wrote at 2005/02/06 10:56
니하오~~
내 블로그 링크 바꿔줘..
make a splash에서
Infinity Flow로
ㅋㅋㅋㅋ // 211.207.***.***
갱스 
wrote at 2005/01/05 20:18
지금 시간은 8시25분 회사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싫어 싫어! 집에가서 싶어요.
오늘 산희형 일찍 들어가셨네요.크크
집에 들거서 이불속에 쏙~들어가 자고싶네요.^^ // 210.94.***.***
wrote at 2005/01/05 23:11
방법이 하나 있지...
일을 가지고 집에 가서 해~^^ // 211.51.***.***
돌고래양 
wrote at 2005/01/03 10:02
산희씨~
역시나 생생한 사진들..넘 멋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엔 꼬옥 이쁜 처자 만나시길~~ // 210.94.***.***
wrote at 2005/01/05 23:13
감사합니다...흑~ ㅡ.ㅜ // 211.51.***.***
향화 
wrote at 2005/01/03 09:59
아니아니.. 이렇게 멋진 홈피를 가지고 있었단 말에요?
오홋~!!!
새해 복 많이 받아요..
30일날 못가서 아쉽당..
결혼한 아낙네여서.. 그렇다우~~~ // 210.94.***.***
wrote at 2005/01/05 23:14
송년회만 있는게 아니죠~
신년회도 있죠~^^
신임회장에게 날짜 잘 잡아달라고 하세요~ // 211.51.***.***
Donny 
wrote at 2005/01/01 13:36
새해 첫 방명록은 내것~~
새해 福 많이 받구
건강하구
행복하구
하고 싶은일 다 잘 하구~

글구

결혼햇~~ // 211.207.***.***
wrote at 2005/01/01 23:31
원똥군도
건강하고*2
행복하고*2
하고 싶은일 꼭 다 이루기 바래^^ // 211.51.***.***
Donny 
wrote at 2004/12/25 15:58
내가 예전부터 방명록을 쓰고 싶었는데
첫타자가 남자면...네가 싫어할까봐.
그게 너구나 나면....실망할까봐~~~
Merry chiristmas ~~
담주 망년회때 보세~ // 211.207.***.***
wrote at 2004/12/26 10:14
누가들으면 진짠줄 알겠네..ㅡㅡ;
그나저나 3째줄 문장은 아직 해석이 안되고 있음...무슨뜻인지..ㅡㅡ;;; // 211.51.***.***
mina 
wrote at 2004/12/20 13:02
왕사원이 알켜줘서 들어왔어요.
홈피 넘 이쁘네요.^ ^
좋은 월요일 하루 시작하시죠~! // 210.94.***.***
wrote at 2004/12/21 01:01
하핫~ 첫 방명록 등록 환영입니닷~^^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 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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